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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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 /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고요하고 깨끗한 탑정호의 풍경을 즐기며 즐거운 산책을. 논산시 대표공원

(충남 논산 /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고요하고 깨끗한 탑정호의 풍경을 즐기며 즐거운 산책을. 논산시 대표공원

충청남도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를 끼고 있는 탑정호 수변생태공원을 걷고 있습니다. 여기가 두 번째라고 하니까 그럼 첫 번째는 어디야?라는 궁금증이 생겼어요. 그래서 자료를 찾아보니 충남에서 가장 큰 저수지는 예산의 예당호라고 합니다. 지도에서 보니 확실히 예당호가 크기는 크더라고요. 탑정호와 마찬가지로 예당호도 일제강점기에 조성이 됐습니다. 예당호나 탑정호나 모두 농경지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고 지금은 관광지로도 활용이 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둘 다 큰 규모의 출렁다리가 있다는 것도 공통점이죠. 예당호가 2019년, 탑정호가 2020년. 이렇게 출렁다리가 완공이 되었으니 다리를 지.......

(충남 논산 / 논산 도보 여행 #3) 휴식이 필요할 때 쉬어가기 좋은 도시. 논산 곳곳을 뚜벅뚜벅 <충곡서원지, 힐링수변데크산책로>

(충남 논산 / 논산 도보 여행 #3) 휴식이 필요할 때 쉬어가기 좋은 도시. 논산 곳곳을 뚜벅뚜벅 <충곡서원지, 힐링수변데크산책로>

시골 분위기가 물씬 나서 참 좋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공기가 좋은 시골에서 힐링을 하고 싶은데 이 힐링을 하려면 먼 길을 달려와야 하는 게 부담스럽죠. 그래서 한번 시골에 들어오면 최대한 긴 시간을 체류하다가 빠져나가려고 합니다. 이날도 원래의 목적지는 탑정호 였습니다만 여기까지 온 김에 네이버 지도를 뒤져가며 주요 볼거리들을 하나하나 찾아보고 있습니다. 제가 탑정호 근처에서 찾은 새로운 볼거리는 바로 충곡서원지(忠谷書院址)입니다. 현재 충청남도 기념물 제12호로 지정된 건물이고 지난 1692년. 조선 숙종 18년에 처음 세워졌다고 합니다. 초기에는 사육신인 성삼문, 이개, 하위지, 유성원, 유응부, 박팽년의 위패를 모신.......

(충남 논산 / 논산 도보 여행 #2) 휴식이 필요할 때 쉬어가기 좋은 도시. 논산 곳곳을 뚜벅뚜벅 <충혼공원, 휴정서원>

(충남 논산 / 논산 도보 여행 #2) 휴식이 필요할 때 쉬어가기 좋은 도시. 논산 곳곳을 뚜벅뚜벅 <충혼공원, 휴정서원>

충혼공원의 정상위에 오르니 논산이 자랑하는 호수. '탑정호'가 보입니다. 이 탑정호는 원래부터 있었던 곳이 아닌 인간이 만든 호수. 저수지라고 하죠. 지난 1941년에 착공해서 1944년에 준공이 되었습니다. 현재 충남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은 이 저수지에 출렁다리가 생겨서 새로운 논산의 관광명소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저기 출렁다리가 보입니다. 완공 당시 동양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출렁다리라고 논산시에서 자랑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런데 이 출렁다리가 완공될 때쯤에 이미 전국에 출렁다리가 너무 많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탑정호의 출렁다리가 재미를 많이 못 봤을 거예요.......

(충남 논산 / 계백장군 유적지) 백제의 마지막 충신 계백장군을 기리는 곳. 계백장군의 묘가 조성되어 있는 논산 대표 관광지

(충남 논산 / 계백장군 유적지) 백제의 마지막 충신 계백장군을 기리는 곳. 계백장군의 묘가 조성되어 있는 논산 대표 관광지

논산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역시 계백장군입니다. 이 계백장군이 맹활약한 전투는 바로 '황산벌 전투'죠.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황산벌 전투는 계백장군이 사망한 전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옛 황산벌이 있었던 이곳에는 계백장군의 업적을 기리는 시설과 함께 계백장군의 묘역도 조성되어 있죠. 저는 이 계백장군의 묘역부터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계백장군이 사망한 해가 660년이니까... 지금으로부터 1,300년 전에 이곳에 묻히셨다는 얘기니까... 당연히 원래의 묘역이 예전 그대로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은 아니겠죠. 그래서 논산시에서는 계백장군의 묘가 있었던 자리로 추정이 되는 곳에 새로운 묘를 조성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