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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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추천 - 냄새없이 빠른 효과를 자랑하는 최강의 블랙홀파스
효과빠른파스 추천 - 메디힐리 블랙홀파스 40세가 되던 지난 2020년부터 갑자기 왼쪽 무릎이 되게 안좋아졌다. 건강을 자부하던 나였는데 갑작스럽게 몸에 작은 이상이 생기니 당혹스러웠다. 아주 작은 변화이지만 자기효능감도 떨어지고 뭔가 주저하게 되는 묘한 감정을 감출 수 없어서 아내에게 무릎이 좋지 않다고 말하다가 울기도 했다. 그 뒤로는 계속 찜질도 하고 파스도 붙여주고 적절한 스트레칭도 하면서 그렇게 관리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 관절부에 붙여주기 너무 좋은 파스를 하나 접하게 되어서 간략하게 좀 소개를 한다. 블랙홀 파스는 일단 효과빠른파스로 알려져 있다. 단순히 효과만 빠른 게 아니라 사실은 냄새도 나지 않고 탄.......
올해 다져 포시의 최고 역적 두 명
아마 커쇼와 로버츠를 칭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 많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역적 두 명은 벨린저와 시거다. 4번타자 5번타자라는 것들이, 그것도 하나는 NL MVP 1등 후보라고 칭송받는 녀석이 공격의 블랙홀이었다. 한 명만 그러면 또 모르겠는데 둘이서 세트로 그따구로 하니까 공격에서 답이 안 나왔다. 벨린저의 이번 포시 타율 .211, OPS .549. 시거는 그것보다도 한술 더 떠서 타율 .200, OPS .390이라는 화려한 전적을 남겼다. 그리고 둘이 합해서 39타석 7안타에 15삼진이다. 가관이다. 그나마 벨린저는 호수비와 도루 등으로 팀에 도움을 주려고 했는데 시거는 진짜 답이 안 나왔다. 얘네 둘만 좀더 사람답게 쳤으면 5차전은커녕 3차전에서 스윕으로 이겼을지도 모른다
2019 대전인디음악축전 樂, 음악인들과 한바탕 축제
2019 대전인디음악축전 樂이 9월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중구 대흥동 우리들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강력한 태풍 ‘랑랑’의 북상으로 7일 공연은 취소되었다가 바닥프로젝트, 우리 같은 사람들, 김나린, Avenue of the Arts가 출연하여 재개됐습니다. 8일(일) 본 공연은 오후 6시부터 진행이 되기로 하였으나, 버스킹 공연이 사전에 있기에 2시간 전에 도착했습니다. 태풍 ‘랑랑’이 7알 한국을 통과하며 잠잠해져서 공연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많은 기타 동우회에서 그룹티를 입고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비가 내릴 것을 대비해 천막부스가 설치돼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2019 대전인디음악축전은 인디 음악 분야의 다양한 연주자들이 모인 축제였는데요. 2016년부터 대전인디음악축전 고정 MC 조은주 오카리니스트의 진행으로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첫 번째 그라토(GRAT)팀은 한국의 중견 기타리스트인 윤원준과 이명선이 함께하여 결성된 GRATO 기타 듀오입니다. 이름처럼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희망을 함께 나누자는 의미로 만들어졌습니다. 화려함보다는 내면적인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소박한 음악을 함께 나누고자 윤원준과 이명선 씨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기타 2대만으로도 공연장에서 청중의 감동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습니다 두 번째 마네퀸팀은 강렬한 색깔이 돋보이는 여성 3인조 그룹으로, 렌(Vocal&Guitar), 미호(Bass),보헤미나(Drum)로 구성됐습니다. 마네퀸(MANNEQUEEN)은 2010년 12월 결성된 후 대전과 서울을 기반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힘 있고 중성적인 매력을 가진 보컬, 감성적인 멜로디, 특유의 리드미컬한 사운드 등 마네퀸 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곡들이 연주됐는데요. ‘여성밴드’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깨기에 충분합니다. 야속하게도 다시 비가 내리자 관람객들은 우산을 들고 관람하거나, 무대 양옆에 설치된 천막에서 구경했습니다. 세 번째 실버그래스 팀은 장광천, 김구, 임영란, 김원섭, 이웅일 5명으로 구성되어 '나를 있게 하는 우리'라는 의미를 가진 나우 프로젝트의 시즌2로 진행된 프로젝트였습니다. 고령사회에서 노인문제를 함께 들여다보고 예술과 함께 하는 건강한 시니어 모델을 제시한다는 취지로 진행된 사업이었습니다. 노년반격(실버 그래스)은 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었고, 가수 겸 싱어 송 라이터인 이한철이 총 감독으로 프로그램 기획 과정부터 음원 발매와 공연에 이르기까지 전체 진행을 디렉팅해 실버그래스 팀이 탄생했습니다. 이날 요들송 컨트리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노래가사를 바꿔서 ‘내고향 충청도’를 부르자 관중들이 큰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다음 팀이 준비하는 동안 박홍순 연출 및 총감독이 무대에 나와서 ‘2019 대전인디음악축전 樂’공연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네 번째로 조병주 & Frlends 팀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 팀은 바리톤 조병주와 드럼 곽동민, 베이스 양희준, 기타 김경필, 건반 서지연으로 구성됐습니다. 바리톤 조병주는 국내외 콘서트에 500여회 출연하고 오페라와 락, 연극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에 참여했는데요. 오페라 연극 햄릿에서 햄릿 역으로 60여 회 공연했습니다. 또한 2018 한국을 빛낸 인물대상 성악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최근 윤동주의 시 '별 헤는 밤', '서시'를 주제로 한 음반을 출시하고 관객들과 소통하는 한편, 무대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연기로 관객들을 단번에 몰입하게 만드는 공연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바리톤 조병주의 동생인 조은주 오카리니스트와 기타리스트 심상옥의 연주가 이어졌고요. 한가복의 국악 타악 연주가 관중들을 몰입시켰습니다. 바리톤 조병주는 무사로 변장하여 34년간 검도 수련으로 익힌 무사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자 관중들로부터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다섯 번째 국악앙상블 TaM(耽)은 가야금 유보원, 아쟁 최두리, 피리 최선호, 해금 김하은, 건반 김소리, 타악 김진안, 금현욱으로 구성됐습니다. 전통과 현대(Tradition and Modernity)의 약자와 즐길 ‘탐’이라는 한자로 국악을 즐기고 좋아하며 음악에 빠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서로 공감대를 가지면서 장소를 불문하고 우리 음악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팀입니다. 홀로 아리랑과 'Fly to the sky'라는 곡을 재해석하여 연주한 ‘홀로 Fly,와 스티비 원더의 재즈곡‘Isn't She Lovely’ 를 연주했습니다. 여섯 번째 Omar & the Eastern Power팀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다국적 밴드입니다. 모로코 출신의 오마르(Omar)와 이집트 출심의 와일(Wael)은 10년 전 그들의 모국인 북아프리카로 떠나 한국에 정착했습니다. 훗날 제주 출신 기타리스트 오진우와 전라도 출신 레게 뮤지션인 태히언이 베이스로밴드에 합류했습니다. 마지막 팀인 블랙홀(Black Hole)팀이 무대에 오르는 순간, 객석은 만석이었습니다. 블랙홀(Black Hole)은 락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졌습니다. 날 대중들에게 폭넓게 사랑을 받은 ‘내 곁에 내 아픔이’와 ‘깊은 밤의 서정 곡’을 불렀습니다. 주위의 모든 것을 빨아들인다는 '우주의 블랙홀'과 같이 음악으로 모든 걸 빨아들이겠다는 취지에서 결성됐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관객과 함께하는 Knok’n On heaven’s Door – 플래쉬 몹이 진행됐습니다. 쉬운 코드 진행과 밥 딜런이 전쟁을 반대하는 집회에서 많이 부르고 대전 인디음악축전의 평화와 화합을 지향하는 정신에 부합하는 Knock'n on heaven' door를 불렀습니다. 200명의 관객들로 참여하여 더 큰 열기와 감동이 있는 피날레 공연이었습니다.
"블랙홀 찍기 어렵지 않아요!"한국천문연구원 정태현 박사
블랙홀은 빛과주변 행성들도 빨아들이는 '초고밀도 중력장 구멍'이라는 것은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랍니다. 이번에 블랙홀사진이 공개되면서 엄청난 학계의 이슈가 되었씁니다. 저도 블랙홀 사진을 봤을때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 합니다. (사)따뜻한과학마을벽돌한장 과학마을과학이야기 강연에서 한국천문연구원 정태현 박사가 블랙홀을 찍었을때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해줬습니다. UST에서 이뤄진 이번 강의를 통해서 블랙홀에 대한 궁금 증을 풀수 있었답니다.실은 매일 블랙홀이 뭐냐고 물어보는 아이들에게 직접 너희가 듣고 판단 해라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블랙홀을 알러 갔다가 "엄마 왜 다 수학이야"라고 물어보는 아이들에게 "우주의 언어는 수학이야" 라고 뽐내듯이 말해보기도했답니다. (사)따뜻한과학마을 벽돌한장 회장님의 진행으로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블랙홀 사진에 대해 이야기 해주신 정태현 박사님를 실제로 보니가 저도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블랙홀 관측으로 '사건의 지평선' 주위에 생기는 밝은 고리의 형태를 밝혀냈다고합니다. 이 블랙홀은 지구로부터 5500만 광년 떨어져 있는 M87 은하의 중심이고 다른 블랙홀에 비해서 엄청나게 큰 규모라고 하는데요. 질량이 태양의 65억배 정도라고합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수많은 국가들이 합심하여 블랙홀의 사진을 찍기위해 전파 망원경을 사용하여 블랙홀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블랙홀 사진을 직접 보여주시면서 블랙홀을 찍을때 필요한 전파망원경과 한국천문연구원이 하는 일들에대해 이야기 해줬습니다. 가시광선, 엑스레이, 전파 를 전부 다 활용해서 별의 사진을 찍어서 다양하게 연구 한다고합니다 블랙홀에 관한 아이들에 관심이 뜨거웠던 강연이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과학자에게 질문 하는 시간이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사건의 지평선을 망원경으로 찍는 다는 것은 망원경들을 활용해 지구만한 망원경으로 블랙홀을 찍는 것과같다고 하셨답니다. 같이 블랙홀을 연구했던 과학자들의 모습도 보여주시면서 연구 할때 에피소드를 이야기해주었습니다. 한군천문연구원에서도 직접 제작한 관측기기들을 가지고 별을 연구 하고 있다는 것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블랙홀사진을 찍고나서 다음 연구로는 이제는 블랙홀의 제트 분출류에 대한 분석도 진행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블랙홀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보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이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매달 둘째주 화요일 6시 30분애 UST사이언스홀에서 과학을 과학이야기 강연이 준비되었답니다. 6월 강의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과학이야기를 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