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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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주년 광복절 가볼만한곳, 국내/해외여행에서 본 일제강점기

73주년 광복절 가볼만한곳, 국내/해외여행에서 본 일제강점기

해마다 찾아오는 광복절이 올해로 73주년을 맞이한다. 법정 공휴일이라 직장인들에겐 달콤한 쉼을 선사하는 날이기도 하지만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그 의미를 한번쯤 되새겨보며 쉼을 맞이하는 것이 유익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광복 73주년을 맞이했지만 일제강점기 문제 되었던 것들이 아직 해결되지 않고 당사자와 그 가족들에겐 끊임없는 고통으로 다가온다. 많은 사람들에겐 한해한해 늘어나는 광복절의 나이만큼 가물 해져 가는 역사적 사실이지만 늘어나는 숫자만큼 해결되지 않은 문제에 지쳐가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돌아보는 광복절이 되었으면 한다. 73주년 광복절 가볼만한곳 국내/해외여행에서 본 일제강점기 소설 마루타를.......

러시아 여행, 블라디보스톡 안중근 의사 단지동맹비 찾아 역사여행

러시아 여행, 블라디보스톡 안중근 의사 단지동맹비 찾아 역사여행

첫눈. 2017년 첫눈은 중국 연길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국경지역에서 만났다. 첫눈이 폭설로 이어진 덕분에 블라디보스톡 시내까지 들어가는 길에서 블라디보스톡 교통대란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지만 이 날의 기억은 눈길에 여기저기 멈춰 선 차들이 아니라 허허벌판 크라스키노였다. 블라디보스톡 시내로 집입하기 전 찾은 안중근 의사 단지동맹비가 그 길을 그렇게 기억하게 만드는 것 같았다. 국경을 지나 이어지는 잿빛 날씨와 뜸하게 나오는 삶의 흔적들은 나라를 잃은 사람들의 혹독한 삶 속으로 향해 걸어 들어가는 듯했다. 러시아 여행 블라디보스톡 안중근 의사 단지동맹비 찾아 역사여행 버스를 타고 중국에서 러시아로 넘어갔다. 서.......

하얼빈여행, 안중근 의사 기념관 하얼빈역으로 돌아가길 기원하며

하얼빈여행, 안중근 의사 기념관 하얼빈역으로 돌아가길 기원하며

내 오랜 여행기억은 다시는 볼 수 없는 역사기록이 되기도 한다. 얼마 전 지인과 하얼빈여행에 대해 이야기하다 생각난 김에 기록하다 멈춘 하얼빈여행 기록을 이어보고자 외장하드에 잠들어 있는 하얼빈여행 사진폴더를 열었다. 사진을 훑어보는 내내 잠시 여행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러다 여행기록이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멈춘 걸 알게 되었고 블로그에 기록을 남기고자 최근 상황 자료를 찾아보던 중 뜻밖의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하얼빈역에서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찾을 수 없다는 것. 하얼빈여행 안중근 의사 기념관 하얼빈역으로 돌아가길 기원하며 한국인에게 하얼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

선택) '위안부' 할머니들을 두 번 죽인 주사에 관한 이야기

선택) '위안부' 할머니들을 두 번 죽인 주사에 관한 이야기

선택 History Contents|2017년 12월 13일

‘위안부’ 할머니들은 일본군과 또 다른 상대와 매일매일힘겨운 싸움을 벌여야 했습니다. 그것은바로 ‘성병’ ‘위안부’ 할머니들은 수 많은 일본군들과 싸우면서도 조용히몸을 잠식해가는 성병과도 싸워야 했습니다. 이런상황에서일본군 역시 성병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기에 조치를 취하기시작합니다. 성병을 막기 위해서 놓은 주사는 바로 ‘606호 주사’로 알려진살바르산 이라 하는 치명적인 주사였습니다. 살바르산은 유럽에서 매독을 치료하기 위한 약이었습니다.하지만살바르산은 그 독성이 매우 강했고, 다루기도 힘든약물이었습니다. 또한 그 부작용 역시 엄청난 약물이었습니다. 그렇게 다루기 힘든 약물을 세심하게 놓을리 없었던 일본군,그 부작용은 고스란히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돌아갔습니다.결과는그대로 피해자들이 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