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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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여행, 안중근 의사 기념관 하얼빈역으로 돌아가길 기원하며

하얼빈여행, 안중근 의사 기념관 하얼빈역으로 돌아가길 기원하며

내 오랜 여행기억은 다시는 볼 수 없는 역사기록이 되기도 한다. 얼마 전 지인과 하얼빈여행에 대해 이야기하다 생각난 김에 기록하다 멈춘 하얼빈여행 기록을 이어보고자 외장하드에 잠들어 있는 하얼빈여행 사진폴더를 열었다. 사진을 훑어보는 내내 잠시 여행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러다 여행기록이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멈춘 걸 알게 되었고 블로그에 기록을 남기고자 최근 상황 자료를 찾아보던 중 뜻밖의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하얼빈역에서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찾을 수 없다는 것. 하얼빈여행 안중근 의사 기념관 하얼빈역으로 돌아가길 기원하며 한국인에게 하얼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

15_0326 안중근 의사 순국 105 주기 추모일에 님을 생각해보며...

김영윤의 여행보따리|2015년 3월 26일

경기도 부천시 상1동 안중근 공원에 가면... 오늘 1919년 3월 26일은 안중근 의사가 뤼순 감옥에서 순국한 날이다. 안중근은 1909년 10월 26일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고 이듬해인 1910년 2월 14일 사형 선고를 받고 3월 26일날 교수형으로 순국하였다. 오늘이 안중근 의사 순국 105 주기 추모일이다. 그분의 행적이나 업적을 이작은 공간에 다 표현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그림이라도 보면서 한 시대의 영웅을 기릴 수 있다면 그것도 애국심의 발판이 되지 않을 까 해서 정성껏 적어 본다. 잠시 기념관 홈페이지에서 인용해 하얼빈 의거에 대한 그때의 그림을 마음속으로 그려 보자. 러시아 일반 관리들이 호위하고 오는 중에 맨 앞에 누런 얼굴에 흰 수염을 가진 한 조그마한 늙은이가 이같이 염치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