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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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冬간사이2일차|금각사, 아라시야마

15冬간사이2일차|금각사, 아라시야마

Mystery of Mr. Lee|2016년 2월 7일

마지막 사찰 구경으로 금각사에 갔다. 일몰시각을 얼마 남기지 않고 도착해서 이렇게 해가 금각사를 정면으로 비추는 엄청난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정말 눈부시게 반짝반짝한다. 이래서 금삐까 금삐까 노래를 부르는구나 싶다. 바람도 별로 안불어서 연못에 이렇게 예쁜 잔상을 남기고 있었다. 금각사는 연못 앞에 이렇게 사찰을 구경하는 것 말고는 경내자체는 딱히 다른거 구경할 것은 없는데 역시 금으로 발라놓은 절이라는 것이 엄청난 요소인 것 같다. 그리고 시간을 잘 맞춰서 간 탓인지 정말 강렬한 반짝반짝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아오 여기도 사람이 너무 많았다. 딱히 중국사람들이 점령한 것은 아니고 그냥 전세계에서 온 사람들이 많이 모이니 참 어수선하다. 적어도 일본을 기준으로 돌아다니면서 가장

(2016.01.23) 2일째, 교토

(2016.01.23) 2일째, 교토

무력한 이글루|2016년 1월 29일

숙소인 스파디오에서 하루를 더 묵어야 하므로 캐리어는 맡겨두고(유료) 다른 친척들과 만나러 신오사카역으로 갑니다. 오카야마에서 신칸센타고 넘어오기 때문에 신칸센이 다니는 신오사카역으로 간거죠. 기차는 시간을 잘 지키니까 예정시간에 제대로 만났고, 교토로 가는 신칸센 티켓을 끊었어요. 참고로, 오사카에서 교토로 갈때 신칸센을 타는 것은 정말 과도한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10분 정도 밖에 안 걸리므로 압도적으로 빠르게 도착할 수 있겠지만, 가격이 장난아닌데다 이 구간을 달리는 신칸센은 그렇게 빠르지 않으므로(가속구간이 아니라고 하네요) 일반 JR이나 한큐선(특히 간사이 패스나 한큐패스 등등을 가지고 있다면)을 이용하는걸 추천합니다. 표를 제가 직접 끊은게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무슨 할인권

[여행] 2015-09 : 일본 오사카 Day 2 : 교토, 나라, 도톤보리

[여행] 2015-09 : 일본 오사카 Day 2 : 교토, 나라, 도톤보리

Dustin's Anime Diary Blog|2015년 9월 30일

우선 첫 사진은 사실 첫째날의 저녁식사로 먹었던 도시락입니다. 298엔이라 하면 사실 한국돈으로 거의 2,800원 정도인데 나름대로 맛있게 먹는 4,000원대 GS25 도시락보다 맛있고, 양도 푸짐했습니다. 둘째 날은 아침 9시 즈음 출발하여 차를 타고 오사카에서 곧바로 교토로 이동했습니다. 구글 지도상에는 1시간 가량 걸린다고 했지만, 개인적으로 조심하기 위해 서행했기 때문에 1시간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첫번째 행선지는 바로 교토에 위치한 금각사(金閣寺)입니다. 금각사로 들어가기 위한 길은 굉장히 울창한 산림으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입장료를 내니 무슨 평안을 바라는 부적인가 하는 것을 주더군요. 인원수대로 4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번에 금각사 및 교토를 방문하게 된 것은 2008년 여

[일본여행] 오사카 교토 금각사(金閣寺)

[일본여행] 오사카 교토 금각사(金閣寺)

듀듀|2015년 7월 21일

교토 두번쨋 날 들른 금각사 ^^ 원어명きんかくじ종파선종창건시기1397년창건자아시카가 요시미쓰소재지일본 교토 기타야마[네이버 지식백과] 킨카쿠지 [金閣寺(금각사)] (두산백과) 원래 명칭은 로쿠온지[鹿苑寺(녹원사)]이지만, 금박을 입힌 3층 누각의 사리전(舍利殿)이 긴카쿠[金閣]라는 명칭으로 더 널리 알려지게 되어 흔히 긴카쿠지[金閣寺]라고 불리게 되었다. 본래 무로마치막부[室町幕府] 시대의 장군 아시카가 요시미쓰[足利義滿]가 1397년에 지은 별장이었으나, 그가 죽은 뒤 유언에 따라 로쿠온지라는 선종(禪宗) 사찰로 바뀌게 되었다. 무로마치시대 전기의 기타야마문화[北山文化]를 상징하는 3층 건물로서 각층마다 건축양식의 시대가 다르다. 1층은 후지와라기, 2층은 가마쿠라기, 3층은 중국 당나라 양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