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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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때 본 영화들

연휴 때 본 영화들

지금이 우리의 전부 |2017년 10월 8일

1. 청년경찰 주위 평이 하도 좋아서 봤는데 재미는 있는데 난자채취공장이 너무 끔찍쓰... 내 기대만은 못했음 ㅜㅠ 영등포구 신길동이 갑자기 너무 무서워졌는데. 근데 정말 그 정도는 아니겠지. 박서준이 참 이런 연기를 잘하고 잘 맞는다 느낌. 2. 택시운전사 말이 필요없는 울나라 사람 거의 다 본 영화. 육아로 힘든 내 친구가 "나도 택시운전사 보고 싶어" 해서 생각이 나더라. 나도 못 챙겨봐서 이제서야 보았다. 송강호의 연기는 역시 믿고 보는데 영화를 보는데 씁쓸... 이상호 기자의 다이빙벨 보고 씁쓸했던 마음과 거의 비슷한 감정이 들었다. 세월이 이렇게 흘렀어도 이런 일들은 여전히 일어나지. 3. We're the Millers 우리는 밀러가족인가. B급 코미디라고 해서 보았음. 내 취향임

[우리들] 아이들 그리고 우리들의 섬세한 심리묘사가 돋보였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7년 2월 15일

감독;윤가은출연;최수인, 설혜인, 이서연, 강민준 윤가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베를린영화제에서 초청되어 호평을 받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베를린 영화제에서 초청되어 호평 받았다는 얘기를 들었을때부터 어느정도 기대를 헀었던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짧은 영화를 보니 아이들 그리고 우리들의 심리묘사를 섬세하게 캐치했다는 걸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이선의 반에 지아라는 친구가 전학을 오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6월에 본 영화들

6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6년 7월 5일

6월에 본 영화 정리합니다. 영국 여행으로 한 주를 비우는 바람에 다녀와서 보충하느라--;; 개봉이 조금 지나간 작품을 비행기 안에서 본 것도 있습니다^^;;;; 존 파브로, "정글북" 디즈니는 CGI 대신 동물의 출연 쿼터를 보장하라! 보장하라!! - 동물배우연합 데이빗 예이츠, "레전드 오브 타잔" 영국의 대귀족 존 그레이스톡 경은 취미로 아프리카에서 타잔을 합니다. 던칸 존스,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원작을 모르는 이에게는 그저 흔한 판타지 이상도 이하도 롤랜드 에머리히,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박찬욱, "아가씨" 분명 때깔은 기막히다만, 박찬욱의 여성 담론은 이 정도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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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심심함|2016년 6월 20일

우리들2016. 06. 19. 메가박스 코엑스 스크린B관. 시간 맞출 수 있는 상영관을 찾아서 드디어 보았다. 중간중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떠오르기도 했지만, 상대적으로 그가 어른의 시선으로 아이들을 바라본다면 윤가은 감독의 은 아이들의 시선, 아이들의 세계 그 자체다. 그런데도 이 영화가 '애들 얘기'라던가 '아역 배우'가 나오는 영화로 느껴지지 않았다. 누구나 겪었을 법한, 통과해왔을 세계를 그리고 있으며 그 안에서 훌륭하게 연기하는 배우들이 있을 뿐이다. 아이들의 언어로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대부분의 장면을 대본 없이(상황극과 연습을 충분히 하고) 촬영했다고 한다. 맞아 저땐 저렇게 놀았지 저런 말을 하며 싸웠지 싶었다. 이런저런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