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포스트: 29|아이템:횡성(30)
Tags

Posts

29 posts
성당 여행; 횡성 풍수원 성당

성당 여행; 횡성 풍수원 성당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6월 29일

라이더문(...)의 새로운 프로젝트, 전국 성당 답사의 첫 스타트는 횡성의 풍수원 성당입니다. 사실 풍수원 성당은 국도 여행을 좋아하는 라이더 및 드라이버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지나치셨을 겝니다. 6번 국도가 44번 국도와 갈라져 횡성으로 가는 2차선 도로가 되고 나서 강원도에 막 들어선 그 곳에 위치하고 있거든요. 올 시즌 처음으로 6번 국도를 달려보니 '아 역시 6번이구나' 하는 감탄이 막~ 넓다란 주차장 뒤 나지막한 언덕길을 올라가면... 커다란 아름드리 느티나무와 소박한 성당이 여행자를 반깁니다. 1909년 낙성된 풍수원 성당은 강원도에 세워진 첫 번째 성당이자 강원도에 만들어진 첫 번째 벽돌 건물이고 우리나라 전체를 통틀어 한국인 신

횡성 1박 2일 여행 - 계곡에서 첨벙첨벙, 처묵처묵!

횡성 1박 2일 여행 - 계곡에서 첨벙첨벙, 처묵처묵!

원래 가려던 제주도 여행이 무산되었지만 그래도 여름인데 차가운 물에 발은 담그고 놀아야지! 하는 생각에 횡성으로 간단하게 1박 2일 여행을 계획해서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그고 참방참방 하고 고기님을 신나게 처묵처묵한 뒤 그림 같은 펜션에서 뒹굴뒹굴하는 여행이었죠. 계양역에서 합류해서 횡성으로 출발. 계속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수, 목요일에는 날씨가 쨍하니 좋았지요. 오늘까지도 좋았는지라 날을 잘 골랐다 싶었습니다. 휴게소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역시 휴게소에서는 우동이죠. 그나저나 성수기라 그런가, 목요일 낮인데도 휴게소에 사람이 겁나 많아서 다들 깜짝. 목적지인 횡성 보르도 펜션에 도착. 2009년 여름에 한번 갔던 곳이에요. (당시 포스팅) 외관이

보드게임 베타테스트

보드게임 베타테스트

오늘의 주인공 오늘은 낮에는 친하게 지내는 형님의 결혼식을 갔다가, 오후에는 제주도에서 막 올라온 친구의 자취방 집들이를 갔습니다. 한 다섯명정도 모일 예정이었는데, 다들 사정이 생기고 이래저래해서 집주인, 저, 지난번에 결혼한 형 한분 요래 모였습니다만... 친구집에는 플삼 한대. 패드는 하나. 플투 한대. 패드는 모르겠음. 컴퓨터. 인터넷 연결은 화요일에 됨. 이러한 상황이고, 짐도 얼마 없어서 놀 거리가 없는겁니다. 나가서 놀자니 비도 오고 귀찮고.... 해서 보드게임을 하는게 어떠냐, 트럼프도 아무것도 없다, 그럼 만들자..... 형 차에 있던 횡성 관광 지도를 기반으로 보드게임을 제작했습니다. 세 사람이었으므로 간단하게 3인용. 말은 제가 스트랩으로 매달고 있던 코아미...가 A

내륙 투어; 홍천~괴산 (19北)

내륙 투어; 홍천~괴산 (19北)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9월 5일

폭염 아니면 폭우라는 모 아니면 도식의 날씨때문에 도통 어디 나가보질 못했네요. 가을의 시작 9월과 함께 모처럼 맑은 주말이 찾아왔으나 동쪽은 비, 남쪽도 비라는 소식에 이번에는 중부 내륙을 관통하는 19번 국도, 그 북부 구간을 달리기로 하였습니다. 6번으로 서울을 나와 44번으로 쭉 가다보면 홍천 인근에서 56번 국도의 분기점이 나타납니다. 북으로 올라가든 남으로 내려가든 일단 여기서 나가야 되는거죠. 56번은 큰 길이 아니다보니. ^^; 하여간 56번 국도도 재미있는 길인데 그 소개는 일단 다음으로 미루고... 폭풍이 지나간 뒤라 하늘이 참 좋죠? 오후까지 계속 이랬으면 좋았을텐데. 길을 따라 남동쪽으로 조금 달리면 서석에서 분기점을 만나게 됩니다. 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