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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여행 #133 공주 황새바위성지

Dark Ride of the Glasmoon|2021년 12월 18일

국립공주박물관과 무령왕릉에 이은 공주 여행 리포트의 마지막 순서, 황새바위성지입니다. 공주 공산성의 서쪽 맞은편, 제민천을 낀 언덕 위를 예전에 황새가 많이 살아서 황새바위, 또는 항쇄(項鎖: 형틀, 칼)를 쓴 죄수들이 많이 처형되었다 하여 항쇄바위라고도 합니다. 과거 '내포의 사도'로 알려진 이존창 루도비코를 비롯하여 과거 영호남과 충청 지역에서 잡혀 공주 감영으로 온 교인들이 이곳에서 많이 순교하였으나 1970년대까지 잊혀져 있다가 80년대 성역화 사업이 시작되어 현재 충청남도 기념물이면서 공주의 사적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포털의 맵서비스나 내비게이션에서 검색하면 공주중학교 오른쪽 아래의 코너를 가리키지만 실제로는 공주여자중학교와 왕릉로 사이의 녹지 전체를 영

백제문화제, 이루지 못한 백제의 꿈들, 금강의 등불로 피어나다!!

백제문화제, 이루지 못한 백제의 꿈들, 금강의 등불로 피어나다!!

LIFETARY...NB세상|2015년 9월 29일

공주와 부여에서는 매년 이맘때면 백제문화제를 개최합니다. 공주는 어렸을 때 자라 왔던 곳이고 또 지금도 명절이면 방문하는 곳이라 추석에 내려 오면 금강에 떠 있는 작은 배들의 용처가 궁금했는데요. 이번 추석에는 백제문화제와 겹쳐 드디어 그 위용을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등불의 향연을 위한 소품들이었는데요, 낮에 보이는 초라함과는 전혀 다르더라구요. 작년에는 자전거 타고 가면서 위의 이 녀석들을 스쳐 지났는데, 올해는 확실히 만나게 된 거죠. 금강 주변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것은 처음이라고 말씀 드려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많이 모이셨습니다. 공주시민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꽤 많으시더라구요. 말씀 하시는 거 살짝 살짝 들어 보면, 고향 방문한 사위들이 꽤 많아

공주시 살짝 둘러보다

공주시 살짝 둘러보다 대전에 볼 일 있어서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공주시를 거쳐서 예산-당진(여기까지는 세종시 고속국도)-평택-비봉(서해안고속도로) 라인으로 왔다. 공주시는 옥천군, 금산군과 더불어 충청도에서의 쇼민 말년의 거처 후보지다. 경상도로 간다면 하동군, 산청군, 봉화군, 문경시 정도가 땡긴다. 공주시에 평소 눈여겨 본 지역을 우선 둘러보았는데 와이프사마의 반응은 So So 이고 난 그런 대로 괜찮은 듯. 단 세종시에서는 가까운데 서울에서 보면 엄청(?) 멀다. 수원시 돌아오는 데 약 120km. 슬슬(?) 100km/h로 오는데도 2시간 가량 걸린다. 세종시에서는 30~40km 반경이라 40분 정도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