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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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조선 미녀 삼총사" 입니다.
뭐, 그런 겁니다. 아무래도 퓨전 사극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극장가에서도 퓨전 사극의 힘을 인정하는 분위기이니 말이죠. 물론 제 입장에서야 뭐가 나오건 제 맘에 안 들 때는 안 본다 라는 방식으로 가기는 합니다만, 그냥 쉽게 넘어가기는 좀 그렇기는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대체 뭔지 아직까지도 감을 못 잡고 있습니다. 영화가 특성이 있어 보일 것은 확실한데 그 특성이란게 웬지 불안해 보여서 말이죠;;; 이쁘게 나오는게 목적이란건 알겠는데, 사극이 그게 다는 아니라서;;; 그런 예고편 갑니다. 무엇보다 예고편이;;;

"무드 인디고" 새 포스터들입니다.
미셸 공드리는 과연 그린 호넷 이후로 반성을 했을 지 그 귀추가 주목 되는 가운데, 드디어 신작이 나올 채비를 갖췄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걱정이 많이 되고 있죠. 과연 공드리는 과거의 영광을 찾을 수 있을 것인지......(하도 사태가 어렵게 흘러가다 보니 각본가 버프를 엄청 받았다는 이야기가 많더군요. 거의 기정 사실로 굳어가고 있고 말입니다.)

설경구 + 정우성 + 한효주, "감시" 스틸샷입니다.
그러고 보니 설경구 나오는 영화는 거의 극장에서 본 기억이 없습니다. 제 기억에 공공의 적 세번째 작품이 거의 유일하지 않나 싶더군요. 이번에는 특수 범죄를 다루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과연 이 미묘한 사람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다려 봐야 겠네요. (기대까지는 좀;;;)

결국 히트맨은 리부트로 가나봅니다.
묘한 점이라고 한다면, 히트맨은 의외로 그렇게 못 만든 영화는 아니었다는 겁니다. 기대에 좀 못 미친 것이 문제이지, 그 외의 면들로 보자면 생각 외로 꽤 볼만한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이 그다지 좋은 평가를 듣지 못했던 이유가, 워낙에 우너작 게임이 유명했으니 말이죠. 이런 식으로 넘어진 영화가 꽤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직 빼먹을게 남은 모양인지 결국 리부트로 가나 보더군요. 전작은 티모시 올리펀트가 에이전트 47을 연기한 바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양반이 연기를 꽤 하기는 하지만 이상하게 안 되어 보이는 부분들도 있기는 하다는 점도 아실 겁니다. 가장 쉬운 예는 역시나 다이하드 4에서 보여줬던 뭔가 아쉬운 연기가 가장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죠. 아무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