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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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posts"머털도사"가 실사판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머털도사를 썩 좋아하진 않습니다. 분명 나름 괜찮은 이야기를 가져간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묘하게 제가 어렸을 시절에 굉장히 불편하게 다가온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굉장히 독특한 면이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상하게 좀 애매한 면이 있더란 겁니다. 이는 리메이크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보니 아무래도 점점 더 안 보게 되는 측면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잘 팔리는 애니메이션인건 분명했죠.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실사화 작업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석훈 감독이 작업중이라고 하며, 아직까지는 시나리오 단계이기에, 언제 실사가 될 지는 모르겠다라곤 하더군요.
앤드류 스탠튼이 "In the Blink of Eye"라는 영화를 연출 합니다.
앤드류 스탠튼은 좋은 감독이라고 생각이 되어졌습니다. 특히나 픽사 시절에 말이죠. 솔직히 니모를 찾아서 만들 때는 아무래도 감독의 역량 보다는 팀을 이끌고 있던 존 라세터의 역할이 더 크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픽사 대부분의 작품이 존 라세터의 역량이 더 강하게 작용했던 것도 있긴 하죠. 하지만, 이후에 라세터의 역량이 줄었고, 그래도 월-E는 앤드류 스탠튼의 힘이 굉장히 강하게 작용한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양반이 실사로 넘어오면서 전혀 다른 문제를 일으켰죠.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은 이 사람에게 재앙이었습니다. 아예 실사영화판에서는 발을 못 붙이는 정도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그나마, 도리를 찾아서를 통해 어느 정도 살아났달까요.
"스위치" 캐릭터 소개 영상 입니다.
슬슬 포스팅감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여행 가서는 포스팅을 일부러 쟁여놓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이죠. 사실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긴 한데, 현재 여행 포스팅은 일부러 미뤄놓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좀 편안하게 앉아서 곱씹어 볼 시간이 되었을 때 하는게 맞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물론 그 시간이 아주 아주 늦게 올 거라는 우울한 생각이 들긴 하지만 말입니다. 어쨌거나, 오늘 포스팅감은 땜빵 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권상우가 이런 쪽의 영화를 굉장히 많이 도전하는 분위기이긴 합니다.
권상우 + 오정세 + 이민정, "스위치" 예고편 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점점 더 할 말이 없어지는 상황이긴 합니다. 제가 권상우 나오는 영화에 관해서, 특히나 권상우 나오는 코미디 영화에 관해서 좀 별로라고 생각하는 경우라서 말이죠. 잘 하는 경우도 많다고는 하는데, 어째 이 길로 방향을 정하고는 점점 더 그냥 소비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어딘가 아쉽게 다가오는 배우가 되어버린 케이스죠. 물론 간간히 그래도 나쁘지 않은 비틀림을 끄집어 내고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다만, 오정세식 코미디도 썩 좋아하는게 아니다 보니 한 발짝 더 물러서게 되긴 합니다. 그럼 에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이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