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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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드풀' 보고 왔습니다. (스포 0%)

영화 '데드풀' 보고 왔습니다. (스포 0%)

미카엘리즘|2016년 2월 20일

제가 좋아하는 각본가 중 한분이 이노우에 토시키 씨입니다. 그분의 작품 중 두가지에서 저는 '히어로'의 개념을 넘어서려는 부분이 보였습니다. 첫번째가 '초광전사 샹제리온' 저도 몇번이나 봤는지 모를정도로 진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히어로의 개념을 깨기 위해 노력하신 이노우에 토시키 씨의 정성과 시라쿠라 신이치로(...)가 적극적으로 연출에 참가한 덕분에, 신개념의 히어로를 볼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노우에 토시키 씨의 또하나 '충격! 고우라이간' 이 작품은 히어로의 개념을 깨기에는 아쉽게도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지극히 개인적으로 말입니다.) 이 작품은 데드풀과 유사한 점이 하나 있는데, 이건 네타가 되므로 넘어가겠습니다. 데드풀을 통해서 미국의 히어로물 개념을 깨

데드풀 - 폭력, 섹스보다 입담 수위 높아

데드풀 - 폭력, 섹스보다 입담 수위 높아

※ 본 포스팅은 ‘데드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용병 출신의 해결사 웨이드(라이언 레이놀즈 분)는 말기 암 진단을 받은 뒤 연인 바네사(모레나 바카린 분)의 곁을 떠납니다. 암 세포를 죽이기 위한 과격한 인체실험에 몸을 맡긴 웨이드는 돌연변이로 거듭나지만 외모마저 변화해 바네사에게 돌아가지 못합니다. ‘데드풀’이라 스스로 이름 지은 그는 실험의 책임자 프랜시스(에드 스크라인 분)를 찾아 나섭니다. 데드풀, 실질적 리부트 20세기 폭스가 판권을 보유한 마블의 슈퍼 히어로 데드풀이 팀 밀러 감독이 연출한 동명의 영화 ‘데드풀’의 주인공으로 탄생했습니다. 마블 세계관의 창시자 스탠 리는 스트립 클럽의 DJ로 카메오 출연합니다. 웨이드는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 등장해 한 단계 업그

초 야매 감상. 데드풀.

초 야매 감상. 데드풀.

이젤론의 창고지기|2016년 2월 19일

1. 일단 별 5개에 5개 만점. ☆☆☆☆☆ 2. 뭐 폭스사에서 예산문제로 태클만 안걸었다면 별 5개 만점에서 6~7개로 올라갔겠지만(...) 3. 두번째 이미지에서 나온 병신년 로멘틱 무비는 레알임. ㅇㄱㄹㅇ ㅂㅂㅂㄱ. 4. 아는 만큼만 재미를 보장하는데 모르는 상태에서 충분히 재미있음. ㅇㅇ 5. 초 야매 감상인만큼 대충 때우지만 속편은 어떻게 예산만 좀..(...) 6. 누군가가 쿠키영상이 두개라고 했다가 낚임 7. 결론. 재미있음. 매우 레알. 굿. 8. 덤으로 이걸 보는 동안 낄낄거리면서 웃어도 아무도 태클을 안걸음. 왜냐면 같이 낄낄거리고 웃어서(...)

데드풀- 쩝니다. 데드풀

데드풀- 쩝니다. 데드풀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6년 2월 19일

병신년 최고의 로맨틱 무비로 기대를 안고있던 데드풀이 드디어 개봉! 바로 달려가서 봤습니다. 예상대로 꿀잼!! 다만 생각보다 엑스맨 시리즈나 라이언 레이놀드 커리어등 아는게 좀 있어야 재미가 보장됩니다. 배우개그같은것도 많이 쳐서... 데드풀이라는 캐릭터를 굉장히 잘 살렸고 각본가들이 자랑할 정도로 스토리도 무리수가 없이 매끄러우며 저예산영화답지않게 액션들도 꽤 깔끔하게 뽑아냈습니다. 엑스맨 시리즈와도 연계가 잘되있네요. 돈만 많이 처받는 초짜 감독의 작품치고 아주 훌륭합니다. 19금영화답게 피가 튀고 잔인하며 야하고 섹드립이 난무하지만 생각보다 고어는 버틸만했습니다. 킹스맨과 비슷한 수준? 꼭 대박나서 데드풀2편에서는 내한도 좀 해주고 하면 좋겠네요. 좋은 장면이 많았지만 특히 우주공간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