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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 - 소재와 주제가 조급한 각본을 양쪽에서 팔짱을 낀 채 억지로 끌고 나간다
(2026/02/11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김태용' 감독의 은 '나에겐 앞으로 먹을 수 있는 엄마의 집밥이 과연 몇 그릇이나 남은 걸까?'라는 고민으로부터 출발한 드라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의 죽음을 향해 줄어가는 카운트다운이 그녀가 차려준 상을 먹어치울 때마다 하나씩 줄어들어간다는 극중 설정은 꽤나 절묘하게 느껴질 테지요. 뭐랄까 이건 우리는 부모의 수고나 고생을 조금씩 갉아먹으며 성장하는 존재이기에, 결국 나의 성장은 상대의 죽음과 밀접하게 닿아 있다는 이해에 당도하게 만드는 이야기에 가깝다고나 할까요. 영화가 끝날 즈음 '은실(장혜진 분)'의.......

넘버원 엄마와 함께 밥 먹는 시간은 정해져 있다!
넘버원 엄마와 함께 밥 먹는 시간은 정해져 있다! 영화를 보지 않아도 어떤 전개일지 예상되는 영화가 있습니다. 넘버원이 바로 그런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가족 영화는 내용보다 어떤 전개냐가 더 중요합니다. 제목에서는 확실히 뭘 이야기하는지 와닿지 않기는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넘버원은 숫자를 의미합니다. 최우식이 연기한 정하민이 어느 날 숫자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숫자가 뜰 때마다 줄어든다는 겁니다. 영화는 2010년과 2025년에서 26년을 오가는데요. 정말로 일반적이지 않다는 느낌이 들 정도인 가족입니다. 하민의 아빠는 하민이 나온지 얼마 안 되어 암으로 사망했고요. 하민의 형은 수능 보러가는 날.......
![[영화 넘버원 리뷰 후기 쿠키] 말을 꼭 그따구로 해야하나 싶은 최악의 신파](https://img.zoomtrend.com/2026/02/11/1770801565-SE-0bc0255d-df44-4b5f-8caa-e10b453fa019.jpg)
[영화 넘버원 리뷰 후기 쿠키] 말을 꼭 그따구로 해야하나 싶은 최악의 신파
[영화 넘버원 리뷰 후기 쿠키] 말을 꼭 그따구로 해야하나 싶은 최악의 신파 5점 만점 점(★) ‘어느 날 갑자기 숫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엄마가 해준 밥을 먹을 때마다 눈앞에 알 수 없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 숫자는 엄마의 음식을 먹을수록 하나씩 줄어들고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하민의 평범했던 일상이 한순간에 뒤집힌다. 엄마를 지키기 위해 하민은 온갖 핑계를 대며 집밥을 피하기 시작하는데… 당신이 엄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얼마나 남았습니까? 일찍 빵원티켓 플러스로 성공해둔.......

영화 넘버원 정보 예고편 최우식 장혜진 거인 감독
영화 넘버원 정보 예고편 최우식 장혜진 거인 감독 영화 의 티저 예고편입니다. 은 최우식과 장혜진이 주연을 맡은 가족 영화인데요. 제목만 보면 어떤 작품인지 단번에 파악하기 어렵죠. 1등, 최고 등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뜻일 수도 있지만 작품에서는 숫자 1을 카운트하는 의미를 뜻하는데요. 어느 날 눈앞에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라고 합니다. 올해 한국 영화들의 활약이 부진하다 보니 2026년에 신작들이 얼마나 나올 수 있을지 걱정하는 분위기가 있는데요. 다행히 개봉 소식을 전하는 한국 영화들이 아예 없지는 않네요. 특히 2월에 설 연휴가 있다 보니 명절에 맞춰 개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