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삼순구식 [三旬九食]By 과천애문화 | 2022년 8월 3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삼순구식 [三旬九食] [三:석삼/旬:열흘 순/九:아홉 구/食:먹을 식] 한 달에 아홉 끼니밖에 먹지 못한다. 집이 몹시 가난한 것. 삼순구식 [三旬九食] [三:석삼/旬:열흘 순/九:아홉 구/食:먹을 식] 한 달에 아홉 끼니밖에 먹지 못한다. 집이 몹시 가난한 것. [동]上漏下濕(상루하습) : 위에서는 비가 새고 아래에서는 습기가 차오른다는 뜻으로 가난한 집을 비유하는 말. / 이순구식(二旬九食) [출전]도연명(陶淵明) '의고시(擬古詩)' [내용] 동방에 한 선비가 있으니 옷차림이 항상 남루하였고 한달에 아홉끼가 고작이요 십년이 지나도록 관직하나로 지내더라 고생이 이에 비할 데 없건만 언제나 좋은 얼굴.......삼순구식(2)사자성어(826)경희애문화(2805)오늘의사자성어(466)한달에아홉끼니밖에먹지못한다(1)집이몹시가난한것(1)가난(11)상루학습(1)이순구식(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