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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3.14 kbo 시범경기 결과
대구에서는 삼성이 전병우의 멀티 홈런을 앞세워 LG에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 잠실에선 KIA와 두산이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창원에서는 kt가 1:0으로 승리하면서 시범경기 1위를 달리네요. 문학에서는 쓱이 오태곤의 적시타를 앞세워 키움에 승리, 사직에서는 한화로 이적한 엄상백이 여전히 위용을 드러내며 승리투수가 되었는데 롯데는 신인투수들의 발굴이 이뤄지고있어도 시범경기에서부터 극심한 타격가뭄에 빠졌습니다.

2025.3.13 kbo 시범경기 결과
안 줘도 될 점수 바친 오승환... 이제 보기 안쓰러우니 제발 올 시즌 은퇴를 곽빈은 3이닝 1실점하고 내려갔는데 중간계투와 타선의 집중력 차이로 진 두산 초반이 기울어진 격차를 야금야금 따라붙었지만 문승원이 1회초에 4실점한게 너무 컸습니다. 오원석도 kt로 간 상황에 쓱의 선발 로테이션 고민이 깊어지겠군요. 시범경기부터 타선이 너무나 빈약한 롯데는 올 시즌도 하위권 예상 고영표가 4이닝 3자책이지만 타선 지원 속에 승투가 되었습니다. 데이비슨의 선제 쓰리런이 무색하게 더블 스코어로 패배한 NC였죠.

2025.3.11 kbo 시범경기 결과
한화는 두산에게 피스윕당한걸 쓱에게 화풀이 제대로 하네요. 소시지가 치킨보다 못하다니... 어제처럼 두산이 재역전승은 없었습니다. 시범경기는 1:1 동률로 끝난 가운데 정규 시즌에서 돌승엽의 친정사랑이 작년처럼 계속될지가 관건... 어제와 반대로 키움의 타선이 터지면서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푸이그가 빠진 상황에서 이주형이 홈런 포함 멀티 히트를 기록했고 반대로 kt는 쿠에바스보다도 주권이 너무 못했어요... 어제와 달리 엘 꼴라시코임에도 조용히 끝난 경기. 시범경기임에도 롯데 화력이 너무 안나와서 정규 시즌에 대한 걱정이 큽니다. 창원에선 한바탕 핵실험이 벌어졌군요. 7회에만 양팀 합쳐 12점이 터졌고 NC는 추격.......

2025년 KBO 프로야구
2024년 시즌이 끝난지 상당한 시간이 지난 것 같이 생각했었는데 벌써 25시즌 시범경기가 시작되었고 팀마다 4경기씩 경기를 가졌다. 2025년이 지난 해와 다른 가장 큰 이유는 외국인 선수의 라인업이다. 특히 콜 어빈의 영입은 보고도 믿지 못할 정도로 놀라운 일이었고 3월 10일 삼성과의 시범 경기에서 그 실력을 직접 보게 되어 올 시즌 두산 베어스의 성적에 대해 지난 해보다는 더 기대감을 가져도 좋을 듯 싶다. 어제 경기는 비롯 3이닝만 책임을 졌지만 시즌이 정식으로 시작되면 그의 놀라운 모습을 보게 될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이승엽 감독의 계약 마지막 해에 한국 시리즈에 나가서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 이제 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