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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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기남] 다양한 장르가 섞인 치정수사극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2년 4월 26일 | 
관람일자;2012.4.3관람장소;메가박스 코엑스 관람주최: 네영카(http://cafe.naver.com/movie02) 초대로 봤습니다.. 감독;김형준 주연;박희순,박시연<용서는 없다>의 김형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치정수사극으로써박희순 박시연이 주연을 맡은 영화<간기남>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로 보았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간기남;다양한 장르가 섞인 치정수사극>박희순 박시연 주연의 치정 수사극으로써 4월 11일 개봉전 첫 무대인사시사회로 본 영화 <간기남>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마음을 비우고 보면 볼만하다는생각을 하게 해준 치정 수사극이라는 것이다...간통을 전문으로 다루는 형사

김수진은 예뻤다. (간기남)

By ♠또깡이 窮狀 茶飯事♠ | 2012년 4월 25일 | 
김수진은 예뻤다. (간기남)
박시연이 연기한 메인 김수진도, 금방 죽는 시체1 김수진도, 마지막에 등장한 대리 김수진도, 김수진들은 다들 예뻤다.그런데 김수진이 예쁜 것 말고는 그다지 남는 게 없다. 다행히 다음에서 검색해보니 장르에 스릴러, 코미디라고 꼬리를 달아놨더라. 그렇지 않았으면 큰일날뻔 했다. 이미 추격자, 세븐데이즈, 시크릿 등으로 소위 말하는 한국형 스릴러라는 영화들의 퀄리티는 너무 높아졌는데, 이 간기남은 스릴러라고 하기에는 그 치밀함도, 긴장감도 다소 엉성해서 맥이 빠지는 기분이다. 꾸준히 그 퀄리티를 상승시키고 있는 한국형 스릴러들의 후발로 뛰어든 이 영화가 앞선 영화들과 차별화를 뒀다면 '박시연'이라는 핫바디(?) 여배우와, '간통'이라는 자극적인 소재를 내세운 에로티시즘인데, 스토리에서 치밀함이 덜할 거면

간기남

By IMAGINEERING | 2012년 4월 16일 | 
영화 정보var txinfo_movie_gdid="1800009D_0000000C18D9"; 간기남 (The Scent, 2012)간기남 (The Scent) 제작년도[[[sh_key_value]]]2012 코미디, 스릴러 2012 .04 .11 117분 한국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김형준 줄거리 바람 잡으러 갔다가 살인 용의자가 되어 왔다?! 간통 전문 강형사, 인생 최대의 위기! 정직 중에도 간통 사건에 일가견이 있는 장기를 살려 부업으로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는 ‘간통 전문 형사‘ 선우’(박희순) 앞에 복직을 3일 앞두고 한 통의 사건이 접수된다. 가벼운 마음으로 불륜 현장을 덮치기 위해 출동한 그를 기다리고 있

간기남, '박시연' 몸매에 묻힌 잡탕스런 간통극

By ML江湖.. | 2012년 4월 13일 | 
간기남, '박시연' 몸매에 묻힌 잡탕스런 간통극
이 영화 묘하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아 보인다. '간기남'.. 이른바 스타일리쉬한 '간지남'도 아니고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라며 요상하게 눈길을 끈다. '간통'이라.. 뭐, 재밌다. 혼인한 자가 다른 배우자나 이성을 탐하며 간음의 현장을 덮치는 '간통'만의 미학(?)이 깔려있다. 영화 '간기남'은 그것을 부각시켜 스크린으로 옮겨 놓는다. 어찌보면 흔한 '사랑과 전쟁'의 극장판이라도 볼 수 있지만, 여기에는 스릴러 코드가 들어가 있다. 바로 그 간통의 현장에 사람이 죽으면서 영화는 색다른 재미를 부여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끈다. 그러면서 여기 그런 간통 현장에서 두려움에 떨면서 무언가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젊은 미망인 '박시연'을 주목하게 만든다. 와우!! 역시 시연 처자의 몸매는 알흠답고 볼만하다.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