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 뮤지엄답게 실내에 요런 것들이 좌르륵 있었습니다. 지금 와서 격렬하게 후회 중입니다. 왜냐면 타마누(...........)가 다시 좋아졌거든요.(..................) 사실 누베와 유키메 노멀 커플링도 아주 좋지만. 이건 별로 안 땡겼......... 쿠로코의 농구 끝까지 다 보긴 했는데 이상하게 2차벨로는 안끌림. 그나저나 쿠로코는 귀엽던데 쿠로코가 있었다면 아마 했을 듯. 재밌다고 해서 보다가 몇 권 보고 못보고 있는 다이아몬드 에이스. 아 눈에 음란마귀가 끼었나 그림은 맘에 드네요. 하이큐를 파지는 않지만 하이큐 굿즈가 귀엽다는 건 압니다. 와 새롬이다 이건 질러야해 했다가 고양이들 색깔이 영............ 왼쪽이 첫번째 요술봉 오른쪽이 두번째 요술봉 아니 탬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