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굴비바보 규님께서 직접가서 들고오신 굴비.. 혹시나 밑장깔았을까봐 확인하는 우현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규야..뭐먹어???? 혹시 떡복이 떡 먹는거니??????배고프면 저기 밖에 버린 뻥튀기는...싫으니?? 그리고 게임한다는데 나무말고는 아무도 준비 안하니.... 너무 웃긴게..열이말고는 다 양말에 슬리퍼신고 나와서 천원을 발가락으로 집을 의지가없음..ㅎㅎㅎㅎㅎㅎ 열이에게 모든걸 맡기고 몸싸움만 해주려는 작전이였을까나.. 그럼..첨에 같이 튀어나왔어야지..느릿하게 나와서는 몸만 부딧쳐주는 형아들.. 그만먹으라고 이 형님아..동생이 불쌍하게도 맞잔아~~~ 심드렁한 표정하며 관심없는 눈빛하며.. 아까 퀴즈때 필사적으로 어꺠를 감싸주던 형아는 사라졌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막 좋아하는 두명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