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가고...
By 내 정신세계에 침범을 금함!! | 2012년 10월 30일 |
무려 굴비바보 규님께서 직접가서 들고오신 굴비.. 혹시나 밑장깔았을까봐 확인하는 우현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규야..뭐먹어???? 혹시 떡복이 떡 먹는거니??????배고프면 저기 밖에 버린 뻥튀기는...싫으니?? 그리고 게임한다는데 나무말고는 아무도 준비 안하니.... 너무 웃긴게..열이말고는 다 양말에 슬리퍼신고 나와서 천원을 발가락으로 집을 의지가없음..ㅎㅎㅎㅎㅎㅎ 열이에게 모든걸 맡기고 몸싸움만 해주려는 작전이였을까나.. 그럼..첨에 같이 튀어나왔어야지..느릿하게 나와서는 몸만 부딧쳐주는 형아들.. 그만먹으라고 이 형님아..동생이 불쌍하게도 맞잔아~~~ 심드렁한 표정하며 관심없는 눈빛하며.. 아까 퀴즈때 필사적으로 어꺠를 감싸주던 형아는 사라졌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막 좋아하는 두명에게
아육대하면 이제 기억나는게 이것뿐이다
By 그目얼那想拏 執이自離耐 | 2013년 1월 29일 |
옆에 엑소네 팀은 모여있는데 오빤 뭐해요........ 엑소랑 세상 그만 왕따시켜요... 흔한 초심류 甲 아이돌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데서 초심으로 돌아가지 말라고ㅋㅋㅋㅋ 그나저나 아육대 밤샘녹화라던데 가수들도 팬들도 힘내길ㅠㅠ
김성규 27 Preview
By Go | 2015년 5월 8일 |
프리뷰를 듣고 벅찬 감정과 울컥한 감정이 뒤죽박죽이 되어 뜨거운 심장의 피가 눈물로 나를 비친다. 항상 글을 쓸 때 감성적 글을 쓰는 편인데... 그래서 비유도 하고 대입도 하고 ... 그래서 내가 바라본 너라는 이미지로 내가 느낀 너의 느낌이라는 생각을 나열하게 되는 것 같다. 내가 바라본 너라는 김성규는 청춘이다. 시간이 아주 많이 지난 지금에서야 비로소 보이는 지난날의 반짝반짝 빛나던... 찰나 속의 너가 있는 느낌이다. 데뷔때의 너를... 일년이 지난 후의 널... 이년.. 삼년... 전의 영상을 보면서 그때의 너와 지금의 너를 보면서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널 또 다시 느끼며 고맙다는 생각을 한다. 너무도 느리던
깨알같은 선배디스하는 신인가수 김성규씨..
By 내 정신세계에 침범을 금함!! | 2012년 11월 8일 |
성규가 너무 좋아져서..아 이럼 안되는데 싶어서 애정도를 낮춰보기위해 노력중입니다.. 일단 떡밥때문에 하루에 두개씩 포스팅하는 것부터 어떻게 해야하는데ㅠㅠㅠ 어제도 이거 포스팅하고싶었는데 참았음.. 엘 안왔다고 디스했음.. 신인가수 김성규인주제에 선배가수 인피니트의 엘군을 디스하다니!!! 이런 하극상이 어디있는건가요!! 선배가 이렇게 후배가수 촬영장가서 케이크도 주고 격려도해줬는데!!! ㅎㅎㅎㅎㅎ 그니깐..규야...슈트야??? 슈트???? 슈트????????????니가 우릴 죽일려고???? 몸에 피트되는 남방에 자켓 걸치고 나오겠다는거냐 지금??? 안에 파라다이스 시절처럼 광택감있는 남방입었네???응???? 너 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행히... 얼굴이 동글동글해서...아주아주 조금 애정도를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