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J

멜쳐는 토너먼트 자체는 놀라운 수준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선수들이 짧은 기간 너무 많고 힘든 싱글 매치들에 지쳐버렸는지는 모르겠으나 뭔가가 빠져있었다고 말하네요. 마지막 두 쇼동안 별 네개가 넘는 경기는 단 하나였다고 했습니다. 6월 6일 흥행의 초반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했고, 초반부 경기들이 코미디로 가득했기 때문이라네요. 초반에 코미디 매치들을 펼치는 건 이해가 가지만, 이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기 위해서 승리가 필요했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단순히 재미일 뿐, 중요한 토너먼트로 느껴지지 않게 했다고 합니다. 이 흥행 이후 다음 iPPV인 Dominion의 확정 매치업 중 하나인 콘웨이 대 나카니시에 대해서는 최악일 것 같다고 했고, 지금의 나카니시는 기동력이 떨어

1. 타이치 v. 타카하시 히로무 *** - 좋은 오프닝 경기였다고 합니다. 2. 브라이언 켄드릭 v. 타카 미치노쿠 ***1/4 3. BUSHI v. 타이거 마스크 ***1/4 4. 쥬신 라이거 v. 타이탄 ***1/2 - 두 선수 모두 아주 좋았다고 하고, 타이탄의 큰 다이브 기술 두 개가 있었다고 언급하네요. 5. 알렉스 코즐로프 v. 쿠시다 ***1/2 - 아주 훌륭한 니어폴들이 있었고, 관중들이 완전히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6. 알렉스 쉘리 v. 라키 로메로 **** - 훌륭한 경기였다고 합니다. 7. 케니 오메가 v. 타구치 류스케 ****1/4 - 환상적인 경기였고, 쇼를 훔쳤다고 합니다. 8. 프린스 데빗 v. 리코셰 ***3/4 -------------------------------

일시 : 2012. 6. 10(일) 18:30 장소 : 도쿄 고라쿠엔 홀 1. 월드 클래스 태그 팀(자도 / 게도) def. "제공천사" 앙헬 데 오로 / 사사키 다이스케(5:39, 자도가 사사키에게 '크로스페이스 오브 자도'로 탭아웃 승.) 2. 케이오스(브라이언 켄드릭 & "Mr. 아즈카" 록키 로메로) / 알렉스 코슬로프 def. 쿠시다 / 부시 / 타카하시 히로무(7:33, 코슬로프가 타카하시에게 '러시안 스트라이크'로 승.) 3. [BOSJ 준결승전 - 1] 타구치 류스케(B블록2위) def. 팩(A블록1위)(10:38, '도돈'으로 승. 타구치 결승 진출!!) 4. [BOSJ 준결승전 - 2] 로우-키(B블록1위, 현 IWGP Jr. 헤비급 챔피언) def. 프린스 데빗(A블록

일시 : 2012. 6. 10(일) 18:30 장소 : 도쿄 고라쿠엔 홀 1. "제공천사" 앙헬 데 오로 / 사사키 다이스케 vs 월드 클래스 태그 팀(자도 / 게도) 2. 쿠시다 / 부시 / 타카하시 히로무 vs 케이오스(브라이언 켄드릭 / 알렉스 코슬로프 / "Mr. 아즈카" 록키 로메로) 3. [BOSJ 준결승전-1] 타구치 류스케(B블록2위) vs 팩(A블록1위) 4. [BOSJ 준결승전-3] 프린스 데빗(A블록2위) vs 로우-키(B블록1위, 현 IWGP Jr. 헤비급 챔피언) 5. 텐-코지(텐잔 히로요시 & 코지마 사토시) / 캡틴 뉴 저팬 vs 케이오스(블러디 케이오스(야노 토오루 & 이이즈카 타카시 - 현 IWGP 태그팀 챔피언) / 요시-하시) 6. 마카베 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