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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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양귀비 축제

울산 태화강 양귀비 축제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6년 5월 18일

5월초 황금연휴라고 불리던 시기에 꼼짝을 안 하고 있었다. 남편이 회사에 출근을 했고 어버이날도 있어서 그냥 평일과 다름 없는 연휴를 보냈었다. 태화강 양귀비 축제가 5월초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아침 뉴스에서 15일까지라고 해서 가보고 싶었다. 그래서 마지막 날 울산에 다녀왔다. 막힐까봐 남편이 걱정을 했는데 아무래도 황금 연휴 끝나고 조금씩 피곤해서 나들이를 덜해서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다행히도 막히지 않았다. 전에 태화강 갔을 때 주차했던 곳이 가까웠는데 어떻게 갔는지 기억이 안 나서 이번에 공영 주차장을 검색해서 갔었다. 꽃 심어 놓은 곳에서 좀 멀긴 했지만 차 대기 힘들지 않았고 막히지 않아서 아무 불만이 없었다. 양귀비를 이렇게 다량으로 보게 될 줄을 몰랐다. 더워서 반팔을 입었었는데 강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3년 11월 6일

토요일에 출근해야 해서 아침부터 짜증이 났었는데 빨리 끝내고 친구와 만나 토요일에 급 놀러를 갔다. 어디를 갈까 검색하다가 시간이 별로 없어 생각난 곳이 울산이었다. 간절곳을 갈까 하다가 안 가본 십리대숲을 가기로 했다. 태화강 노상 공영 주차장으로 근처로 길을 찾아서 갔다. 그래서 십리 대숲이 시작되는 곳을 찾을 수 있었다. 십리 대숲 가는 길에 본 태화강. 부산은 이날 흐렸는데 울산은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급 좋아졌다. 이런 표지판이 나와서 좋았다. 올레길 이후에 각 지자체에서 길 개발에 힘 좀 쓰는 것 같다. 울산 여울길이라고 되어 있는데 자전거길도 잘 되어 있는 것 같았다. 대숲 안으로 걷기 전에 강이 좋아서 강변길을 걸었다. 하지만 햇빛에 눈이 부셔서 다른 길로 갔다. 태화강 공원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