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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타리그 오프닝을 보니 진짜 마지막이라는게 느껴지는군요.

이번 스타리그 오프닝을 보니 진짜 마지막이라는게 느껴지는군요.

지조자의 잿빛낙원|2012년 5월 25일

이번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진행된 tving 스타리그 2012 2주차에서 이번 스타리그 오프닝 완전판이 공개되었죠. tving 스타리그 2012 오프닝은 박완규씨가 '재능기부'라는 형태로 온게임넷에 기증한 'HERE I STAND'라는 곡이 사용되었는데 스타리그 오프닝 최고로 국내 가수가 부른 곡이라는 의미가 있는데다가 곡 자체도 상당히 좋았네요. 곡도 좋았던데다가... 영상도 후반부 장면에서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올 정도로 상당히 인상적이였던지라 유투브에서 이번 스타리그 오프닝을 다시 보기 위해 검색을 했습니다. 검색을 한 결과... 온게임넷 유투브 계정으로 tving 스타리그 오프닝 완전판이 올라와 있더군요.

온게임넷 tving 스타리그 2012 오프닝

sezi's burrow|2012년 5월 23일

완규횽이 불러줬네요. 노래 좋다. 아마도 마지막 스타1 개인리그가 되지 않을까 싶군요. 완규형이 불렀는데 정작 택용이가 없어서 아쉽긔 우승은 못했지만 역시 저그는 콩! 스타리그는 매주 화 수 저녁 7시 30분에 하고 있습니다. 금요일저녁도 뺏겼네 ㅠㅠ

스타리그, 프로리그 등... e-Sports에 관한 잡다한 이야기...

스타리그, 프로리그 등... e-Sports에 관한 잡다한 이야기...

지조자의 잿빛낙원|2012년 5월 13일

요즘 e-Sports가 상당한 격변기인지라 많은 뉴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죠. 그런 e-Sports에 대해서 간단한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1. 오늘... tving 스타리그 조지명식을 뒤늦게 시청했는데 "어쩌면"이라는 말을 붙히긴 했지만 전용준 캐스터가 마지막 스타리그가 될지도 모른다는 말을 반복해서 하더군요. KeSPA가...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상당히 빠른 페이스로 기존 스타1 선수들을 스타2 중심으로 전환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는데다가 스타리그 스폰서를 구하기 점점 더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어떻게 보면 불가피한 선택인 것은 이해하지만... 99 PKO부터 시청해온 시청자의 입장으로써... 스타리그가 어떤 형태가 되었더라도 당분간 존속해주기

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 비전 선포식을 바라보며

Lair of the xian |2012년 5월 3일

어제 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 비전 선포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여러 가지가 발표되었습니다. 일단 KeSPA의 공인 종목에 스타크래프트2가 들어가게 되었고, 그 동안 나돌았던 차기 프로리그의 스타크래프트1-스타크래프트2 병행 및 이후 완전 전환 시나리오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온게임넷에서는 스타크래프트2 개인리그가 열리게 되고 이 개인리그는 GSL 선수들을 막론한 오픈된 리그로 열리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말 그대로 '비전 선포식'이어서 그런지 선언적 부분이 주를 이뤘고 그 이상은 없었습니다. 일부에서는 비전 선포식이 또 다른 갈등의 빌미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냐는 식으로 궁금증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정해진 것들보다는 정해지지 않은 것들이 많아 보이고 당장 몇 주 앞으로 다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