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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posts[The Last Tycoon] 할리우드 수남사
20년대 할리우드를 그린 드라마로 위대한 개츠비로 유명한 피츠제럴드의 원작 소설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다만 집필 중 죽었기 때문에 좀 더 자유로운 가능성이 있어보였는데~ 사실상 팬무비에 가까운게 아닌가 싶은 소재나 일화 나열적인 스토리 전개와 뚝뚝 끊기는 감정선, 고구마를 계속 공급하지만 후속 시즌은 없어보여서 답답하게 끝나는 마무리까지, 남주인 맷 보머때문에 시작했지만 추천하기엔; 나름 낭만적 시선으로 그리고 있기 때문에 사건들의 임펙트가 너무 뻔한데 해결마저 마찬가지고 진득하니 풀어가는 소설로서는 괜찮을 것 같은 감정도 흑백무성영화 시절 캐릭터들같은 느낌으로 널뛰게 만들어놔서 ㅠㅠ 여주인 도미니크 맥엘리곳의 반전도 너무 뻔하게 설정한 클리셰급이라 ㅜㅜ 나치나 파
[Five Came Back] 최고의 프로파간다, 넷플릭스
영화 미드웨이때문에 검색하다 전장에서 감독이 직접 촬영한다는 이야기를 보고 2차대전 때 나치 독일의 선전에 맞서서 미국도 할리우드 감독들을 데려다 전쟁에 관해 찍게 했다는 넷플릭스의 Five Came Back을 알게 되어 한번 봤는데...꽤나 좋네요. 기예르모 델 토로나 스필버그같은 나레이터도 쟁쟁하지만 어떻게 보면 반전 등 군대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감독이라는 사람들이 전장에 뛰어들어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냈고 전쟁 이후에는 어떻게 살았나를 보여주는게 참 먹먹했습니다. 다시 한번 그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네요. 흑백과 고전 영화를 찍었던 분들이 많은데 다큐멘터리에 나왔던 작품을 한번씩 보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실화가 영화같던 시대를 다시금 조명하여 이것이 바
한국 영화사 100년 그리고 오스카상의 거머쥔 기생충
내 평생에 처음으로 우리나라 영화가 오스카상을 거머쥔 모습을 보니 너무나 기쁘고 감개 무량하다. 백인들이 주류인 미국 할리우드 영화 산업 그 다양성의 변화 앞에 한국 영화는 그 변화의 중심에 있었다. 기생충을 봤던 관객으로써 이 영화가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부자들의 그 삶속에 기생하여 살아가는 한 가난한 가족 그리고 그 주변인들 그걸 영화속에 웃음과 재미로 무장하고 현실 사화를 통렬히 비판하는 영화 일런지? 그런 한국영화가 전세계가 인정하는 영화가 되었다.... 정말 대단하고 우리의 인식과 우리의 이야기가 전세계에도 먹힌다는 걸 알게 해준 변화의 물꼬를 봉준호 감독이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라고 했던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말이 뇌리를 스쳐 지
홍콩 셩완 “할리우드 로드”
홍콩 셩완 “할리우드 로드”홍콩 셩완에는 할리우드 로드라는 곳이 있습니다. 할리우드 로드라고 하면, 미국에 있는 할리우드 로드가 떠오르는데요. 홍콩의 할리우드 로드 역시도 미국의 할리우드와 관련이 있을까요? 없을까요?사실, 홍콩에 있는 할리우드 로드는 이러한 미국의 할리우드와는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다른 이유로 인해서 이 곳이 할리우드 로드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하지요.“홍콩에 있는 할리우드 로드, 이름의 기원은?”이 곳이 헐리우르 로드라고 불린 것은 미국의 할리우드 로드보다 40년 가량 일찍 불리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1844년부터 할리우드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그리고 여기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요. 첫 번째는 홍콩의 두 번째 총독인 존 프란시스 데이빗 경의 고향 이름이라고 해서 할리우드 로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는 과거 영국군이 홍콩을 점령했을 때, 현재 할리우드 로드가 있던 장소에는 호랑가시나무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이 호랑가시나무의 이름이 영어로 “Holly”라고 불린다고 하지요.그래서 이 곳이 할리우드(HOLLYWOOD) 로드라고 불리게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소호와 노호의 중심이 되는 할리우드 로드”홍콩에는 셩완과 센트럴 지역에는 유명한 두 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소호(SOHO)”와 “노호(NOHO) 혹은 “포호(POHO)”라고 불리는 지역인데요.소호(SOHO)는 “SOUTH OF Hollywood Road”의 줄임말이고, 노호(NOHO)는 “NORTH OF Hollywood Road”의 줄임말이지요.그래서, 노호와 소호를 나누어주는 중심 지역이기도 합니다.“영화와는 상관이 없는 할리우드 거리”홍콩의 할리우드 거리는 영화와는 상관이 없는 거리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의외로 할리우드 거리에서는 이름을 들었을 때 떠오르는 이미자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할리우드 거리에는 관우와 공자를 신으로 모시는 “만모 사원”이 있기도 하고, 만모 사원 근처에는 “캣 스트리트”라고 불리는 “골동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늘어선 거리를 찾을 수 있기도 합니다.이렇게 영화와는 관련이 없고, 오히려 우리나라의 인사동과도 닮아있는 거리가 바로 “할리우드 거리”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홍콩 만모 사원 : https://theuranus.tistory.com/5915홍콩 골동품 거리 : https://theuranus.tistory.com/5914여기까지, 홍콩의 할리우드 로드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저도 처음에 할리우드라는 이름을 듣고, 이 곳은 영화와 관련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방문해보니, 골동품과 사원이 있는 모습에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그래도 홍콩의 주요 지역인 “소호”와 “노호”의 중심에 있는 지역이니 홍콩에서 빼놓고 방문할 만한 지역이 아닐까 하지요.“홍콩, 셩완 할리우드 거리”주소 : Hollywood Road, Hong Kong.특징 : 홍콩 중심 거리, 골동품 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