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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영화 몇 편, 그리고 2015년에는...
2014년에는 총 67편의 영화를 봤고, 그 중 54편을 극장에서 봤다. 100편을 넘겼던 2011년, 2012년 이후 90여 편을 본 2013년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줄었다. 심신이 고단하고 바쁘지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극장에서 보고 싶을 만한 취향의 영화가 적었던데다 제한된 시간에 영화 외에 공연이나 연극, 미드, 일드, 애니메이션들도 중간중간 챙겨본 영향도 적지 않았던 것 같다. 좋든 싫든 기억에 남는 영화를 순서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정리했다. 언젠가 감상평을 정리할 수 있길(기약 없지만). 좋아서 기억에 남는영화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2013)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Only Lovers Left Alive, 20

비디오 레인저 007
안녕하세요? 고전 메카닉 애니메이션 질문입니다 이라고 국내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하청 후 그 필름을 유용해서 나온 작품으로 당시 충격적인 비주얼이었죠. 1984년 작품으로 알고 있고 와이어 프레임 영상을 순수 손 그림으로 해결했을꺼에요. 그리고 저 변신 장면은 후에 심형래 씨가 나왔던 모 특촬 작품에서 다시 한 번 우려먹죠. (일본 원작의 장면 유명한 다른 작품으로는 도 있죠. 의 합체 씬) 말씀하신 장면들 스크린샷 올려봅니다. (덕분에 정말 오랫만에 다시 작품을 훑었네요.) > 주인공 기체 / 와이어 프레임 출격,

131028 movie+Before Sunrise
movie+131028 Before Sunrise Before Sunrise비포 선라이즈, 1995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출연 에단 호크, 줄리 델피

<엘리시움(Elysium, 2013)> - 유쾌하지 않은 현실감을 담은 SF
서기 2154년, 가진 자들은 오염된 지구를 버리고 '엘리시움'이라는 새로운 터전을 마련한다. 더럽고 북적대는 지구와는 상반되는 그 곳에는 가난과 질병이 없다. 주인공 맥스는 '엘리시움'을 동경하는 지구인이며, 한 공장의 평범한 근로자다. 불의의 사고로 죽음에 가까워지자 살기 위해 '엘리시움'에 가기 위한 무모한 계획에 동참하게 되고, 두 세계를 양분하던 시스템을 위협하게 된다. 극단적인 빈부 격차,양분된 세계는 이미 스크린 상으로 셀 수 없이 창조, 재창조되어왔다. 양극단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희생된 '영웅'들은 말할 것도 없다. 영화 은 심지어감독의 전작 의 인간 편 같았고, 최근 개봉한 을 우주와지구로 확장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