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300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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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osts![[269][266] 포천 강씨봉~민둥산 (강씨봉자연휴양림 원점회귀)](https://img.zoomtrend.com/2024/02/25/e24662d2-f16c-506e-afbe-b3ac4dba30b6.jpg)
[269][266] 포천 강씨봉~민둥산 (강씨봉자연휴양림 원점회귀)
[왕초보 등산 일기] 428화 역대급 힘들었다. 강씨봉까지는 좋았는데 민둥산으로 연계하면서 속칭 쌩쑈를 다했다. 눈은 가득 덮여 있는 산길에 혼자 러셀을 해가면서 산행을 진행을 하였고, 온화한 날씨로 눈이 녹으면서 아래쪽 낙엽과 진흙이 범벅이 되어서 올라가는 길에도 미끄덩, 내려가는 길에는 더 미끄덩거렸고, 길도 뚜렷하지 않아서 역대급으로 고생을 했다. 아이젠 한쪽은 체인이 끊어져서 너덜거리더니 어느샌가 분실이 되었고, 스틱으로 버티면서 내려오다가 스틱은 휘어지고, 넘어지고 뒹굴고....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뭐, 그건 지나간 일이니까 패스. 올겨울 눈산은 제대로 못 타고 넘어가나 했는데 눈 구경 실컷 했.......
![[297] 화순 백아산 (눈썰매장 출발 하늘다리 마당바위 코스)](https://img.zoomtrend.com/2024/01/22/ee5a6dc8-bef2-5233-a823-23a2d1fe8570.jpg)
[297] 화순 백아산 (눈썰매장 출발 하늘다리 마당바위 코스)
[왕초보 등산 일기] 427화 전날 모후산 산행을 하고 금일은 가까운 백아산에 오른다. 백아산 썰매장에서 출발하여 원점회귀를 하는 코스로서, 마당바위에 걸쳐진 출렁다리가 꽤나 유명한 산이다. 최저-최고 지점의 고저 차이는 약 540m 정도나 되지만 오르막, 내리막 모두 경사는 완만한 편이다. 출렁다리뿐만 아니라 정상부에서 동쪽으로는 지리산, 서쪽으로는 무등산이 보이는 등 주변에 명산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어서 조망 맛집이기도 하며, 잘생긴 바위들도 많아서 볼거리가 많은 산행지이기도 하다. 멀리서 보면 정상부에 하얀 바위들이 가득하며, 이들이 마치 흰 거위들이 모여있는 것 같다고 하여 백아산(白鵝山)이라 불렀다고 한다. 여.......
![[280] 화순 모후산, 유마사 출발 원점회귀 코스](https://img.zoomtrend.com/2024/01/21/1142cde2-96ce-58c1-8d62-9f49aba75e3e.jpg)
[280] 화순 모후산, 유마사 출발 원점회귀 코스
[왕초보 등산 일기] 426화 매번 산방 기간에는 등산 금지가 되는 산이어서 오랫동안 인연이 닿지 않더니 드디어 올라가 보게 되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보이는 유마사 원점회귀 코스를 이용했다. 유마사 출발, 용문재 방향과 집게봉 방향이 있는데 용문재 방향을 추천하겠다. 완만해서 오르기가 편하다. 집게봉 방향으로 내려올 때는 경사가 너무 급해서 이쪽으로 올라왔으면 죽었겠다 싶더라. 해발 900m가 넘는 정상에서의 조망을 아주 시원하다. 꼭대기에는 강우레이더 관측소가 서 있으며, 그 덕분에 뭔가 간지나는 정상 뷰가 만들어진다. 올라가는 코스가 완만해서 그런지 정상에 도착해도 평속이 2.5가 나왔다. 쉬엄쉬엄.......
![[301] 양산 토곡산, 토하고 곡하는 산이라고? (지장암 주차장 원점회귀)](https://img.zoomtrend.com/2024/01/08/2096f634-fe7b-515d-8e51-1fd61f81b9b3.jpg)
[301] 양산 토곡산, 토하고 곡하는 산이라고? (지장암 주차장 원점회귀)
[왕초보 등산 일기] 425화 원래 300산 목표에 없었던 산이었으나 우연히 한국의산하 300산의 목록이 301개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투덜투덜거리면서 목록에 추가를 하였고, 날 잡아서 다녀왔다. 하필 날씨는 잔뜩 흐리고 비 소식도 있던 날이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갈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포항 날씨가 화창해져 버리길래 후딱 양산으로 날아갔다. 하지만 영남알프스 배내골로 진입하자 빗방울이 떨어진다. 돌아갈까 고민하다가 들머리까지만 가볼까 하며 왔는데 거기선 비가 안 오길래 등산을 시작했다. 정말 다른 등산 블로거들의 표현대로 토하고 곡하는 산이었다. 초반 급경사에 토하고, 은근히 오르막길인 바위능선을 오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