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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posts[연애 빠진 로맨스] 다시 한번 정가영, 하지만 전종서
밤치기로 처음 봤던 정가영 감독의 블록버스터 판이라 할 수 있을만한 연애 빠질 로맨스입니다. 연빠로라 줄여 부르는데 설날이란 명절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라 또 더 재밌는 로코네요. 진짜 달달하니 너무 좋은~ 물론 대중적으로 가다보니 아쉬운 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전종서가... 와...이건 진짜 말도 안되게 너무 사랑스럽게 나오다보니 하 ㅠㅠ)b 손석구도 참 좋아하지만 진짜 캐미가 도랐ㅋㅋ 추천하는 바이네요~ 연빠로 구정까지 가즈아!!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누가 의상을 선택했는지 몰라도 니트 여신 전종서 ㅠㅠ)b 버닝에서 봤을 때 이정도로 사랑스럽게 나올 수 있을지는 몰랐는데 진짜 미쳤ㅋㅋㅋㅋㅋㅋ 구미호가 그대로 강림하신 듯한~ ㅜㅜ 다만
연애 빠진 로맨스
모종의 사건으로 잘 다니던 직장까지 때려치우고 나온 함자영은 연애엔 젬병이지만 끊을 수 없는 섹스 욕구 때문에 데이트 어플을 켠다. 그리고 잡지사의 유일한 섹스 칼럼니스트 박우리는 어떻게든 칼럼 집필을 해오라는 상사의 부추김에 못이겨 데이트 어플을 켠다. 그렇게 만난 함자영과 박우리. 한 번 자고 빠구리 뜨자는, 좋게 말해 솔직한 이 커플의 이야기. 극중 우리는 자영과의 관계를 토대로 '섹스 묘사 없는 섹스 칼럼'을 기고해 큰 인기를 끈다. 잡지사 편집장의 말을 빌리자면, 섹스 묘사를 하지 않아 오히려 독자들이 애끓고 감질나 한다는 거지. 그런데 이 설정은 이 영화 전체의 태도와도 비슷해 보인다. 물론, 섹스 코미디 장르 영화로써 는 섹스 묘사를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소녀들의 눈물이 바로 미투 운동의 원조 '눈길'
1944년 일제 강점기, 같은 마을에 사는 종분(김향기)과 영애(김새론)는 동갑내기 친구다. 하지만 가정 환경은 완전히 딴판이었다. 부잣집 막내 딸로 태어나 누릴 것 다 누리며 사는 영애에 비해 종분은 가뜩이나 없는 집안 형편에 그마저도 남동생인 종길에게 모든 걸 양보해야 하는 처지였다. 종분은 학교도 다닐 형편이 못돼 글조차 깨우치지 못했다. 때문에 모직 코트를 멋지게 차려 입은 채 구두를 신고 학교에 다니는 영애가 마냥 부러웠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독립운동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영애네 집에 일본 순사들이 들이닥치더니 집안을 온통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뒤 오빠인 영주(서영주)를 잡아간다. 영애 역시 같은 이유로 학교 등에서 갖은 모욕을 당하지만, 일본으로의 유학 기회를 얻기 위해 이를 악물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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