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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야기> 감상기

<사랑 이야기> 감상기

안녕하세요? Blu-ray로 감상하기 위해 미뤄뒀던 이야기 시리즈의 2nd 시즌의 이야기를 아주 느긋(?)하게 풀어가고 있지요. 그 두 번째 작품으로는 이번에 발매된 를 선택했어요. 가뜩이나 시리즈가 복잡하고 순서를 잘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은 작품의 감상기 순서가 더욱 뒤죽박죽이 되어가는군요? 는 2nd 시즌 마지막 작품일 뻔? 했던 작품으로 수 개월이후, 졸업을 두 달 앞둔 이야기에요. 에서 천하의 개X女 임이 낱낱히 밝혀지고 그 마지막에서는 신이 되어 유아기퇴행적인 사고방식으로 아라라기와 그 정실과 애인을 모두 죽이겠다고 선언한 나데코에게 일시적인(즉

칸코레 - 04

칸코레 - 04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다소 좋지 못한 의미로) 화제를 낳고 있는 애니메이션이군요? 이번 4화는 지난 화의 그 무거운(?) 사건이후의 뒷 수습이랄까? 그런 한 화였던 것 같은데, 뭐라 표현해야할지 뜨거운 기름과 차가운 물을 뒤섞어 놓은 그런 한 화였던 것 같아요. (묘코! 묘코는 왜 안 나오는거야!? 앙???) 분위기가 침채되어 있는 구축함들과 그런 구축함을 바라보는 중순양함, 하지만 희생을 치뤘더라도 계속 작전을 진행해나가야 하는 사령탑? 그 사이에서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분위기를 잡아가는 이야기의 한 화였던 것 같긴 한데... 뭔가 공감이 안 된다랄까요? 사실 그런 것 젖혀두고 그냥 별 생각 없이 즐기면 또, 공고 자매들의 푼수짓에 웃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 #03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 #03

안녕하세요? 진정 시원찮은 것은 누구인가? ※ 약간의 내용 언급이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3 클라이맥스는 리테이크로 최소한 아직까지는 능력보다 의욕만 앞서는 크리에이터가 주변의 인물들을 설득해 뭔가를 해나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뭔가 하겠다는 의욕은 있고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그것이 정말 대단한 무엇 같지만, 결국 그 누구에게도 전하지 못하면 그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지요. (그보다 토모야는 단순히 비뚤(?)어진 욕망을 2D로 발산하겠다는 이상한 발상인 것 같지만...)일단은 주변을 진심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어찌 생각하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가 전개된 한 화였다랄까요? 그건 그렇고, 이 작품, 누가 시원찮은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토모야는 긍정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 #02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 #02

안녕하세요? 정말 대인배! 그녀군요? ※ 약간의 내용 언급이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2 플래그가 서지 않는 그녀 에너지가 터져나는 열혈(?) 토모야와 일반인 메구미의 만남. 영문도 모른채 토모야의 이상향(?)을 위한 교육개조를 강요(?)당하는 메구미를 지켜보는 한 화였어요. 지켜본 감상은 잔잔하고 넓디 넓은 대해(大海)에 있는 힘껏 돌맹이를 던져넣는 모습을 지켜보는 기분이었다랄까나? 왠지 존재감 여부를 떠나서 정말 대인배구나 싶었답니다. 그 와중에 꼬박꼬박 한 마디씩 딴지 걸어주는 메구미의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표 정 없는 그녀(?) 토모야의 지적(?)으로 순간 순간... 그런데 이게 또 어찌나 귀엽던지(?) 존 재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