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200 posts
26년 - 폭력의 시대를 이야기 하지만 좀 더 매력적이어야 했다
이번주에는 의도치 낳게 영화가 세 편이 되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이 영화가 끼어서 그렇게 되어버리고 말았죠. 솔직히 제 취향상 다른 영화 두 편은 도저히 뺄 수가 없었스니다. 한 편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나오는 영화고, 다른 하나는 애니메이션이라 말이죠. 이 영화는 빼려고 했으나, 한혜진의 추리닝 이미지에 홀딱 빠져서 결국 보게 되었습니다. 쉽게 말 해서, 이 영화의 의미와는 관계 없이 이미지 하나 보자고 갔던;;;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항상 이야기 하는 바 이지만, 전 이렇게 시기를 노려서 개봉하는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제 정치 성향이야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어느 정도 던지는 맛에 관해서는 확실히 이야기 할 부분들이 좀 있기는 한 것이죠

26년의 포스터들입니다.
이 영화는 정치적인 이유로 인해서 잡음이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제가 걱정하는건 영화의 이런 정치적인 이야기 보다 원작자가 강풀이라는 점 때문에 걱정을 합니다. 영화판에서 잘 된 역사가 거의 없거든요. 다만, 이 추리닝 차림때문에라도 볼 것 같습니다.

"26년"의 포스터들입니다.
뭐, 이 영화도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기가 시기인 만큼 이런 영화가 몰리더군요. 그나저나, 저 흉터는 굳이 그리지 않아도 될 듯 했는데 말이죠. 원체 진구라는 배우의 힘이라는게 그런 쪽이어서 말이죠.

슬램덩크 연재당시의 캐릭터 인기순위
[출처] 슬램덩크 연재당시 실시한 캐릭터 인기순위와 이후에 북산 캐릭터들을 대상으로한 앙케이트 조사 결과입니다. 결론만 보자면 약가 흥미로운 부분이 있긴 한데, 그것은 바로 '포기를 모르는 남자가' 1위라는 사실입니다...오, 그러고보니 나름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가 등장하는 만화 치고 이렇게 압도적인 인기를 보여주는 남자 캐릭터들에 밀려 힘을 못쓰는 만화는 그리 없을 듯 하네요...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흔히들 '슬램덩크' 하면 '서태웅' '강백호' 를 떠올리곤 하지만 의외로 정대만의 인기가 상당하네요...의외로 안경선배가 10위 안에 든 것도 꽤나 흥미로운 결과입니다. 본문에는 일본식 이름이 표기되어 있긴 하지만 국내에 소개된 만화 중에 이만큼 한국식 작명이 더 익숙하게 기억되는 만화도 드물지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