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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암브레이커 - 알베르토 델 리오

여유만만 우르|2013년 3월 28일

피폭자 : 돌프 지글러 현 WWE 헤비웨이트 챔피언 알베르토 델 리오의 피니셔 크로스 암브레이커. 격투기 최강 기술이지만 WWE에서는 대우가 낮았던 암바의 위용을 단번에 끌어올린 기술입니다. ..랄까, 한동안 나쎄들과 대립하면서 그 위용도 낮아져서 문제였었지요. 그래도 선역이 되면서 다시 한 번 피니셔의 위력을 되찾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무튼 레슬매니아에서 잭 스웨거와의 경기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둘 다 서브미션 피니셔를 지니고 있으니 서로 팔과 다리를 노리는 공방이 될 것 같긴 한데 잭 스웨거의 경기력이 얼마나 뒷받침되줄지 걱정입니다.. 뭐 그래도 vs 알바 전보다야 낫겠죠.

트레이닝 4일차

트레이닝 4일차

오늘 드디어 무게를 올렸습니다. 정말 악 소리가 나더군요. 저보다 무거운 무게를 들면서 콧노래 부르며 실실 리듬을 타는 한도사형님과 판다렌군을 보자니 정말 미치겠더군요. 그래도 다행히 오늘은 위산이 역류하는 일은 없었네요. 어제의 컨디셔닝이 효과가 있었나봐요. 웅보 3바퀴가 죽음이었습니다. 두바퀴 반을 돌고나니 멘붕되어 정말 무의식적으로 손발이 움직이더군요. 서울팔괘장 연구회 수련인 중에는 웅보 5바퀴를 쉬지않고 날라다니며 도는 분도 있다는데... 부러울 뿐입니다. 수련을 마치고 두분과 통닭을 사이좋게 뜯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같은 길을 걷는 사람이 있다는거, 믿고 의지할 수 있다는 거 좋은 일입니다. 아주 기쁘고 행복한 일이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생계도 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