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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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마가렛 Margaret (2011)
많은 픽션에서 말하는 뉴욕이라는 도시처럼, 불친절하고 꼬인 성격에 제멋대로 지껄이고 성질내야 직성이 풀리는 한 십대 소녀 리사가 있다. 소녀는 우연히 맞닥뜨린 교통사고 사망 사건으로, 그제까지 유지해오던 에고가 무너지는 것을 느낀다. 사건에서 리사는 목격자이자 간접적 가해자. 세상 두려울 것 없이 활개치던 이 소녀 깡패에게 별안간 생겨버린 마음의 족쇄, 영화 촬영이 시작된 시기를 감안하면 이는 9/11에 대한 꽤나 직접적인 은유다. 슬픔과 죄책감, 분노, 공포가 뒤엉킨 복잡한 감정에 빠진 자신을 둘러싼 세계관의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예술가 허영심에 빠진 엄마는 고통에 빠져있는 딸에게 오히려 의지하고 싶어 징징대고, 학교의 교사들은 편협하거나 한심한 남자들이다. 해당 사고의 유일한 피해자이자 사망자
[버즈 오브 프레이] 드라마퀸즈
평이 안좋아서 패스하려다 굿즈와 히어로물에 대한 의~리로 봤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별로긴...한데 히어로물이란걸 버리고 할리퀸 소설들의 드라마퀸이 행오버를 한다~고 생각하면 나름 괜찮긴 합니다. ㅎㅎ 아예 그렇게 보면 조커와 헤어지고 난리를 치는게 빌런이라 극대화되는게 재밌긴 한데...주인공은 버즈 오브 프레이라 히어로물로 돌아올 수 밖에 없다보니 ㅜㅜ 추천하기엔 애매한...스탭롤의 맨~ 끝에 쿠키가 있습니다. 할리퀸에 업혀가는 것도 참 힘든 ㅠ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성영화답게(?) 캐시 얀 감독인데 흐음...드라마퀸의 극대화면에서는 괜찮았지만 여성영화라 여성감독을 쓴 경우가 많은데 결과로 보면... 타율이 그리 좋지 않아보여 언제까지 이렇게 가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