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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 액션이 주라고는 하지만......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1월 29일

이 글을 쓰는 현재, 한 주 분량의 영화를 미리 결정 해놓는 그런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사실 이 문제로 인해서 영화가 너무 많이 몰린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있는데, 차라리 일찍 결정이 나 버리면 제가 향후 계획을 세우는 데에 나름대로 도움이 되어서 그냥 밀어붙이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계획이라고나 할까요, 아니면 그냥 제가 객기 부리는 것이라고나 할까요. 아무튼간에, 결국 이 영화도 리스트에 포함 해버렸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오토 바서스트는 제가 할 말이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이 영화 이전에 거의 영국에서만 활동 했던 사람이고, 영국 작품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파이브 데이즈 라는 작품이 리스트에 있기는 한데, 솔직히 이 작

한국 박스오피스 '보헤미안 랩소디' 4주만에 1위!

'보헤미안 랩소디'가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개봉 첫주부터 3주 연속으로 2위만 하면서 1위보다 실속 있는 콩라인의 진수를 보여주더니 결국 4주차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는군요. 이 영화 흥행세는 정말 놀라워요; 4주차에 들어서 주말 관객이 3주차 대비 17.1% 늘어난 95만 6천명을 기록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이 음악영화가 롱런하기 시작하면 놀라운 성적이 나오고는 하는데, 보헤미안 랩소디는 메이저한 흥행력과 롱런성 모두를 갖추고 있어요. 4주차에 들어서도 기세가 시들기는커녕 점점 더 강력해지고 있습니다. 누적 관객수는 464만 5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409억 7천만원으로 500만 고지도 무난하게 밟을 것 같습니다. 2위는 전주 5위였던 '성난

북미 박스오피스 '주먹왕 랄프2 : 인터넷 속으로' 1위!

6년만에 돌아온 속편 '주먹왕 랄프 : 인터넷 속으로'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에는 1월 개봉 예정이군요. 애니메이션이라는 특성 때문에 방학 시즌 노리겠다고 저렇게 늦게 잡힌 거겠죠. 전편이 레트로 게임에 대한 헌사였다면 이번에는 인터넷을 통해서 세계관이 확장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마리오는 판권 문제로 나오지 않는다고... 401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567만 달러, 상영관당 수익은 1만 3859달러로 준수했습니다. 그리고 전통적인 북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부터 개봉했기 때문에 한주간의 수익은 8447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415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2600만 달러. 제작비 1억 7500만 달러를

북미 박스오피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1위!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 시리즈 제2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신비한 동물사전' 속편입니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K. 롤링이 직접 각본을 담당했고 감독은 데이빗 예이츠가 맡았습니다. 이 시리즈는 총 5부작으로 기획되어 있는데 각본과 감독은 죽 이 둘이 계속할 예정이에요. 주인공 뉴트 스캐맨더도 에디 레드메인이 죽 연기하고요. 이런 가장 기본적인 부분들이 처음부터 결정되어 있어서인지 제작이 빠른 편입니다. 블록버스터 시리즈가 2년만에 속편이 나오는건 꽤 빠른 텀이죠. 제작비는 전편의 1억 8천만 달러보다 다소 늘어난 2억 달러가 되었군요. 4163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220만 달러를 기록, 상영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