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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posts![[28회 부산국제영화제 2023] 이 작품 티켓팅 성공하면 폼미친다! R군의 추천작 파트 1 – 개폐막작과 아시아 영화](https://img.zoomtrend.com/2023/09/19/c04331c7d82ee3586f5ff7f39b2f7ade.jpg)
[28회 부산국제영화제 2023] 이 작품 티켓팅 성공하면 폼미친다! R군의 추천작 파트 1 – 개폐막작과 아시아 영화
9월 20일 개/폐막작 예매를 시작으로, 9월 22일 일반상영 예매까지, 부산국제영화제의 본격적인 티켓팅[이라고 쓰고 피켓팅이라고 읽는다]가 시작된다. 해마다 영화제 측은 역대급 라인업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작품들을 살펴보면 그 말이 맞다는 게 기분 좋으면서도 괴롭다. 바꿔 말하면 설사 내가 보고 싶은 1순위를 놓쳐도 차선이 최선이 되는 역전예매 경우도 흔하다는 것. 늘 영화제가 다가오면 봐야 할 작품은 수 십 편인데 몸은 1player라 안타깝다. 그래도 이 날만을 위해 1년을 기다리지 않았던가. 개인적으로 찜한 영화들 중심으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추천작을 정리해본다. 20편이 조금 넘을 듯한데, 총 3개 포스팅으로 나눠서 설명.......

2023 28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공개
2023 28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보통 8월 초에 나오는데, 이렇다할 소식이 없어서 살짝 걱정했지만 드디어 나왔네요! 즉 부국제가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포스터는 회전하는 프리즘을 통과한 다채로운 색과 빛의 상호작용을 모티브로 한다고 하네요. 즉, 영사기의 렌즈를 통해 스크린에 비춰진 빛을 연상케하는데, 시네마천국의 한 대목이 느껴집니다. 포스터를 통해서 영화가 가진 각양각색의 특징을 떠올리고, 영화의 바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상징합니다. 28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포스터는 신봉철 작가의 나의 별에게(2022)를 원작으로 합니다. 여기에 최순대 부산국제영화제 미술.......

렛 더 선샤인 인-클레르 드니
나이가 들어 흔들리고, 히스테리컬하고, 눈물흘리는 여자의 모습은 보고 있기가 힘들었다. 그것이 아직 여전히 아름다운, 그럴 자격이 있는 줄리엣 비노쉬여서 더 그랬을 것이다. 올해 부산영화제에서 만난 클레르 드니의 '렛 더 선샤인 인'은 동의하지만 공감할 수 없는, 하소연과 한숨으로 가득 찬 영화였다. 적어도, 마지막 신 까지는 말이다. 일상과, 남자들과, 지나가버리는 시간에 눈물 마를 날 없던 줄리엣 비노쉬가 우연히 찾아 들어간 곳에서 한 남자를 만난다. 마지막 그 장면을 위해 여태껏 기다렸다는 듯, 꼭 그 역에 적격인 제라르 드파르듀는 쉴 새 없이 헛소리 같은 뜬구름 잡는 말을 늘어놓는다. 언젠가는, 곧, 좋은 사람을 만날 거라고. 조금은 희망이 남아있다고. 황당한 그의 말에 헛웃음짓다가도, 내 얼굴엔
모든 일이 끝난 뒤 새해의 1/12가 지나고 나서 쓰는 2012 영화 결산.
상반기 극장 관람작: 부러진 화살,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 3D,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아티스트, 우먼 인 블랙, 디센던트, 휴고,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 화차, 언터쳐블; 1%의 우정, 돼지의 왕, 건축학개론, 인류멸망보고서, 타이탄의 분노, 줄탁동시, 킹메이커, 어벤져스, 은교, 돈의 맛,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맨 인 블랙 3, 프로메테우스 하반기 극장 관람작: 다른나라에서,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레식,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캐빈 인 더 우즈, 더 레이븐, 다크 나이트 라이즈,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미드나잇 인 파리, 도둑들, 말리, 본 레거시, 피에타, 광해, 테드, 테이큰 2, 로우리스, 위험한 관계, 루퍼, 007스카이폴, MB의 추억, 백야, 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