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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posts지금까지 써본 엔진오일들에 대한 초 간단 평
요즘 밟는 카테고리에 쓴 글이 너무 없다보니 뻘글이라도 하나 추가해볼까 하여 주말에 엔진오일을 바꾼 김에 지금까지 써본 엔진오일들에 대해 간단히 느낌을 적어볼까 합니다. * KIXX PAO C3 5W30 - 왜 이걸 사서 넣었을까? 그냥 순정유를 넣을걸. 순정유보다 좋다 느낄만한 건덕지가 전혀 없다. 넣은 직후과 갈기 직전 모두 그저 그렇다. - 가속력 B / 연비 C / 소음 B / 수명 C * KIXX PAO 5W30- 역시 왜 이걸 사서 넣었을까? 그냥 동네 벌크 순정유와 별반 다른 느낌이 없는 것을. 차리리 쉐보레 3회 오일 교환권은 상상을 뛰어넘게 싸기라도 하다. - 가속력 B / 연비 C / 소음 B / 수명 C * KIXX PAO1 5W30- 처음 넣을 때는 '뭐 이런 돼지같은 물건이

궁국의 레이싱 오일, 포르텍을 사용해보다.
트레이서. 마비노기온. 모델명 MTT850. 여러 포럼들에서 10W-40 을 넣으면 벨브계통이 빨리 맛가기때문에 10W-50이나 60을 넣으라고 합니다. 어디어디 윤활유에서 엘프 10W-60 을 구할 수 있다길래 그걸로 인생오일을 잡을 까 싶던 찰나, 에네오스 레이싱오일이 900km만에 죽어서 오일을 갈아야겠다 하던 찰나 평소 관심이 있던 포르텍측에서 오토바이용 테스트로 저를 찝어주셨습니다. 포르텍 10W-50 레이싱 터보입니다. 스트리트용 오일이 아니라 레이싱용이지만, 놀라운 수명을 보여준다고 알고 있으며, 그 어느 중화요리점 아즈씨께서 참 좋아하시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분이 즐겨 찾으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 물건이긴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반교환시 2.4

세 번째 엔진오일 교환 모빌1 EP 5w-30 (15,321km)
▼ 오늘 날씨 너무 좋아. 안 찍을 수가 없는 하늘. 하지만 후보정 해서 망함.... ▼ 볼 때 마다 감탄하는 내 차. 너무 이뻐ㅠㅠㅠㅠ ▼ 아무튼, 어느덧 엔진오일 갈 때가 되어 찾아간 정비소. 잔유 제거 해 주는 곳 찾아서 감. 매일 가는 집 앞 티스테이션은 그냥 오일 빼기만 해서 검색하여 찾아감. 두 곳 더 전화해 봤는데 한 곳은 차종 묻더니 일단 세게 부르고 보는 듯 했고(4만원), 두 번째는 차종 묻고서 잠시 고민 뒤 수입차는 무조건 3만 3천이라고 함. 몹쓸것. 엔진 사서 가도 6만원은 들어가는 구나 -_"- ▼ 카페에서 무난하다며 추천해준 모빌1 EP 5W-30 ▼ 들것에

두 번째 엔진오일 교환 (10,188km)
잉복이 엔진오일 교환. 이번엔 5W-30 확실히 가볍다. 지난번 0W-40은 힘있게 쫙 올라갔는데 이번엔 가볍다. 연비가 3km 줄긴 했어도 안정감 있는게 나름 나쁘진 않았음. 이제 날도 풀리고 연비도 다시 20 위로 올려야징 ▼ 에어필터 깨끗하구먼.... ▼ 빼내는 오일 상태도 괜츈. 오일 사기 귀찮아서 그냥 갔더니 오일이 별로 없어..... S-oil gold 7? 이거 추천 하는데 들어본 적이 없음. 당연하지 오일 종류가 겁나 많으니까... 근데 불안해서 모빌 넣었다. 근데 다시 보니 모빌 1 아니고 모빌 수퍼 천 ㅋㅋㅋㅋ큐ㅠㅠㅠ 기냥 광유네 ㅋㅋㅋㅋ큐ㅠㅠ 이번엔 만 타고 갈아야지 했으나 역시 오천 뒤에 다시 갈아야겠고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