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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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뭐길래 내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는 걸까.
지난 주 오전 간식으로 토마토와 딸기를 한접시에 담아 줬는데 나은이가 앉은 쪽에 토마토가 가까이 있었다. 딸기가 태은이 쪽에 있는 걸 본 나은이는 “난 딸기가 더 좋아!”라고 말했고 그 말을 들은 태은이가 바로 접시의 방향을 돌려 바꿔주는거다. 둘은 사이좋게 딸기와 토마토를 다 나눠 먹고 태은이가 조용히 말했다. “나도 딸기를 더 좋아하긴해.” 태은이의 이런 양보심은 하루에도 몇번씩 볼 수 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하는 저런 행동을 볼 때 마다 어쩜 저럴까 내가 낳은 아들이 맞나 싶고., 키즈카페 같은 곳에 가서도 양보하느라 바쁘다. 우리집에 놀러 온 친구들이 장난감을 빌려가려고 한 적이 많은데 나은이 태은이 둘.......

예비 신부는 싫은데 예비 신랑이 웨딩 촬영하고 싶다는데!
예비 신부는 싫은데 예비 신랑이 웨딩 촬영하고 싶다는데! 셀카도 거의 안 찍을 정도로 포즈 취하고 꾸미는 것도 진짜 못한다. 예랑이는 평생 한 번이니 하자며 결혼은 함께니 이 정도는 양보하라고 말 함. 찍어도 안 보는데 스냅촬영으로 하자니 그것도 싫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결혼할 때 남편이 자신에게 다 맞춰졌다. 액자 크기는 그런 이유로 남편이 원하는 걸로 했음. 서로 맞추면서 양보해야지 시작부터 이러면 남편이 현타올 듯. 촬영은 신부가 더 고생인 건 웨딩 사진작가라 잘 알고 있음. 30페이지인걸 20페이지로 줄여도 남편이 힘들어 했음. 상대방이 원하면 하는 게 맞는데 결국 구석에 쳐박고 안 봄. 결혼연습이고 추억이.......

상대방이 득 봤다고 생각하게 하면 됨!
1. 하다보면 늘 협상을 하게 됩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상대방과 협상하죠. 이럴 때 조금이라도 내게 득이 되게 합니다. 내걸 빼앗기지 않으려고 노력하죠. 2. 회사와 같은 큰 단위 협상은 모릅니다. 그런 큰 단위를 협상한 적은 없거든요. 개인 간 협상은 자연스럽게 많이 했습니다. 그럴 때 저는 상대방이 득봤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3. 거의 대부분 협상은 조금이라도 더 갖기 위해 노력합니다. 자신이 가진 건 적게 내놓고요. 상대방이 가진 건 많이 가지려고 하죠. 이러다보면 서로 협상은 지지부진합니다. 4. 처음부터 제 걸 내놓으려고 하진 않습니다. 그러면 상대방은 고마워하지 않죠. 내가 이만큼 가지려고 했다.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