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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해군본부의 물구나무서기
2011. 04. 14 / Kigamboni, Dar es Salaam 몸풀기는 이렇게..몸은 이렇게 푼다.처음 할때는 생소하다가도자꾸 하다보면 쉬워진다.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동작이다.해병대 병사 음가야(Mgaya)미툼바(Mitumba, 중고시장)에 가면2002 한일 월드컵때 만든 수많은 종류의 티셔츠를 구입할 수 있다.음가야도 미툼바에서 산 티셔츠를 입고서..오후 1시 정도에 먹는 점심식사.주식은 우갈리(Ugali, 옥수수 가루로 만든 음식)이다.거기에 고기, 야채 그리고 과일.우갈리는 손으로 먹어야 제맛이다.몇번 먹어 봤지만 아직까지도 그 맛을 음미할 수가 없다.어쩄든 탄자니아인들에게는 이것만큼 맛있는 음식이 없다.

식사란 이런 것 - 탄자니아 군인편
2010. 11. 29 / Kigamboni, Dar es Salaam 아프리카에는 54개의 국가가 있다.다른 나라를 가보지는 않았지만탄자니아를 포함하여 동아프리카에서는대부분 손으로 식사를 할 것이다.그것도 오른 손으로만...왼손은 ...... 그래서일까음식도 큼지막하고많이도 먹는다.탄자니아도 육해공군에 따라서 식사가 다른데해군은 1식 3찬이다.거기에 과일은 무조건 하나씩 나온다.오늘은 바나나가 나왔네. 왈리(wali, 밥)나 우갈리(ugali, 탄자니아 주식)를한손 움켜 쥐고 쪼물락 쪼물락 거리면서먹기 편하게 만들어 입으로 넣는다.얼마나 맛있게 먹는지도저히 흉내낼 수가 없다.나름의 숙련과정이 필요하다. 식사시간은 동네 장날처럼먹으면서 대화도 많이 한다.어딜가나 왈자지껄한 곳이 이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