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포스트: 203|아이템:포르투갈(131)
Tags

Posts

203 posts
리스본 Day3. 신트라, 아젱나스 두 마르, 호카곶

리스본 Day3. 신트라, 아젱나스 두 마르, 호카곶

Studio Looda|2017년 1월 7일

포르투갈 3일차. 오늘은 신트라를 가기 위해 렌트카를 빌린 날이다.신트라는 기차나 버스를 타고 가도 된다고들 하였으나.. 나는 그저.. 유럽에서 차를 한번 몰아보고 싶었다우 .... 호스텔 조식을 서둘러 먹고, 산타아폴로니아 기차역의 유로카 사무실로 갔다. 미리 스마트를 이틀간 예약해 놓았다.차를 인수하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넘나 귀여운 스마트 ㅎㅎㅎㅎㅎㅎ 반납 절차를 간단히 설명듣고 출발.. 첫 목적지는 벨렘성.. 근데... 포르투갈 사람들 운전 장난 없다. 뒤에서 쪼기와 칼치기가 기본인 나라. 모두가 모두의 꼬리를 물고 겁나 쪼아대고 있다..옆에 차선이 텅 비었는데도 굳-이 앞에 천천히 가는 차의 바로 뒤에까지 쫓아가서.. 한동안 꽁무니를 쪼아대다 칼치키로 차선을

리스본 day2 - 벨렘지구, 알파마

리스본 day2 - 벨렘지구, 알파마

Studio Looda|2017년 1월 7일

리스본 둘째날. 오늘은 벨렘지구를 가보기로 했다. 8시 땡 하자마자 호스텔 조식을 먹고 출발! 우선 코메르시우 광장에 가서 벨렘까지 가는 5번 트램을 기다리는...데 ..... 트램 안내판의 수상적은 숫자 .. 36..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듯, 트램은 36분 뒤에 겨우 왔고, 출근길 9호선과 같이 온갖 관광객들이 콩나물 시루처럼 실려 벨렘을 향해 출발. 우선 벨렘지구 제일 끝에 있는 벨렘탑에 먼저 가려고 했는데, 제로니무스 수도원앞에서 갑자기 다 내리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수도원 먼저 가게 되었다. 그런데 수도원 표 사는 곳에 너무나도 길게 늘어선 줄 ㅠㅠ 방금까지 콩나물 시루 트램에 갇혀있었는데 또 뙤약볕 아래 줄 서기는 싫어서 그냥 벨렘탑 쪽으로 설렁 설렁 걷고 있

포르투갈 day1. 에미레이트 A380 타고 포르투갈로 ..

포르투갈 day1. 에미레이트 A380 타고 포르투갈로 ..

Studio Looda|2017년 1월 7일

2016년 추석 연휴에 다녀온 포르투갈 .. 세달 넘게 사진 정리 해야지.. 해야지.. 하며 마음속에 짐처럼 숙제처럼 남겨놓았던 수천장의 사진들 ..기왕 2016년도 넘긴 마당에 .. 그냥 마음의 짐이나 덜자 싶은 생각으로 사진들만 풀어놓아 본다. 그래도 이글루에 간단하게 임시저장 해놓은 글이 있는게 얼마나 다행이야 ... 루프트한자와 에미레이트 중에 고민하다 A380 타고 두바이에서 쉑쉑 먹고 싶어서 에미레이트 선택.A380은 좋으다.. but 두바이까지도 캐 오래걸리는데 두바이에서 리스본도 그만큼 오래걸려서 진이 다 빠짐 ..(심지어 두바이에서 리스본은 A380이 아님.. ㅠㅠ)차라리 독일에서 환승에서 환승 후엔 서너시간 비행하는게 나을 뻔 ...그리도 두바이 공항에선 지쳐서 쉑쉑이

이베리아 반도 (6) 호스텔에서 만난 축구선수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8월 24일

이번편은 글만 써도 될 것 같아서 간단히 적어본다. 리스본 3일차. 땡볕 아래에서 벨렘지구를 돌아보고, 에그타르트를 와장창 먹었으며, 28번 트램에서 짜부러졌던 날이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피곤했던 나는, 해가 지기도 전에 얌전히 호스텔로 돌아갔다. 그 날 우리 호스텔에 머무는 사람은 얼마 없었다. 일본인 여자 1명, 유럽인 여자 2명이 나와 같은 방이었다. 밤이 되자 유럽인들은 클럽에 가겠다며 잔뜩 차려입고 나갔고, 일본인은 다른 사람에게는 관심 없다는 듯 가이드북을 읽다가 불을 끄고 잠들었다. 나도 피곤했기에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는데, 호스텔 옆 건물에서 파티를 여는 건지, 창문을 타고 들려오는 노래소리 때문에 쉽사리 잠들지 못했다. 자다깨다 하기를 수 시간.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