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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턴제가 트렌드가 되는가

슈퍼핫이 2월 25일 개봉되었다. 그리고 현재까지 12만건 판매가 기록되었다. 중반에 할인율이 10%였음에도 불구하고 머지않은 시일내에 이정도 팔렸다는 건 대단한 일이다. 그것도 짧은 분량의 게임이었으며, 미니멀리즘을 추구했던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슈퍼핫은 움직이면 시간이 흐르고 아니라면 시간이 거의 흐르지 않으며, 이런 시스템적 특성을 이용해 쏟아져나오는 적을 쓰려뜨려 나가는 독특한 느낌의 게임이다. 이런 느낌이 묘하게 턴제의 느낌을 살려주는 감이 있다. 움찔거리며 최대한 빠르게 적을 조준하고 쏴야했던 트위치 슈팅이 주였던 장르가 시간을 두고 주변을 살핀 뒤, 신중하게 다음 움직임을 기획해야 하는 턴제RPG같은 게임으로 승화된 것이다. 다른 경우로 크립트 오브 네트로댄서를 보면... 그 게임은

[인디게임 소개] 레이븐 스튜디오의 방치형 RPG '노가다 왕국'

[인디게임 소개] 레이븐 스튜디오의 방치형 RPG '노가다 왕국'

고덕주민|2016년 1월 29일

GooglePlay 이번에 소개할 인디게임은 2015년 12월 31일에 출시된 레이븐 스튜디오의 '노가다 왕국' 입니다. 게임 '노가다 왕국'은 방치형 RPG 게임으로 최근 트렌드인 방치형 게임을 기반으로 간단한 건설과 턴제 전투를 넣어 전략성이 강화된 게임입니다. 게임의 기본 방식은 방치형인 경제활동을 통해 골드를 벌어 금고, 병영, 보급고 등의 왕국의 건물을 건설 및 업그레이드를 합니다. 건설 및 업그레이드된 병영에서 전투에 필요한 유닛을 생산할 수 있고, 보급고를 강화하여 보유 가능한 유닛 규모를 늘려 대규모 병력을 늘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획득한 군대로 전투 스테이지를 진행합니다. 스테이지 보상 등으로 벌어들인 수익을 결합하여 더 좋은 유닛과 건물을 생산, 건설하여 나중에 시청

[DOS] 라스트 레이버즈 (1996)

[DOS] 라스트 레이버즈 (1996)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6월 1일

1996년에 트리거 소프트와 이스트 소프트가 공동 개발한 메카닉 SRPG 게임. 트리거 소프트의 데뷔작이다. 내용은 2090년에 세계가 국가 중심에서 기업 중심주의로 바뀌어가면서 독점자본주의가 형성되어 새로운 계급 사회가 탄생해 세계 인구의 0.1% 밖에 안 되는 극소수의 부유층을 ‘하이 서클레스’라고 부르고, 절대다수의 빈민층을 ‘로우 서클레스’로 분류한 뒤. 부유층이 빈민층을 ‘레이버즈’란 별명으로 부르게 됐는데 2095년에 경제 공황이 시작되어 각 기업들이 자원고갈을 염려하여 뷰유층끼리 통칭 U.O.H라는 연합군을 결성해 빈민층을 탄압하기에 이르자, 빈민층으로부터 저항 세력이 생겨나 자신들이 마지막 빈민 세대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갖고 스스로를 ‘라스트 레이버즈’를 표방하면서 U.O.H

[고전게임] 강철 거인(Titans of Steel: Warring Suns)

[고전게임] 강철 거인(Titans of Steel: Warring Suns)

반달가면|2013년 10월 16일

Vicious Byte의 2003년작, 2008년에 프리웨어로 공개.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했다. 타이탄(Titan)이라는 거대 로봇으로 소대를 구성해서 싸우는 턴제 전략 게임. 육각형 단위로 구성된 지도에서 턴제로 진행된다. 예전에 수퍼로봇대전이나 프론트 미션과 비슷한 것 같긴 한데, 잠깐 살펴본 바로는 일단 설명서를 읽어봐야 어느 정도 감이 잡힐 듯. 설치하면 게임 설명서도 같이 따라오긴 하는데, 영어다 -_-; 국내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인데, 나름 평은 꽤 괜찮았던 모양. 처음에는 좀 어렵지만 일단 좀 익숙해지면 상당히 잘만든 게임이라고 한다. (직접 안 해봤으니 잘은 모르겠다;;;)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서 받으면 되겠다. 크기는 약 300MB. Titans of Ste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