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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osts![[영화감상] 레 미제라블을 관람하고...](https://img.zoomtrend.com/2013/01/16/c0032329_50f50395b6c39.jpg)
[영화감상] 레 미제라블을 관람하고...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어제 저녁 쯤에 기회가 생겨서 레 미제라블(Les Miserables)을 메가박스에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겨울엔 너무나도 보고 싶은 영화들과 애니메이션이 가득해서 무엇을 봐야할 지, 시간을 얼마나 잘 짜서 그것들을 봐야할 지 고민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영화를 볼 수 있는 자원은 한정되어있는데 시간이 되면 아무리 유명한 영화나 애니메이션이라도 빨리 극장에서 내리는 우리나라의 특성 상, 빨리 봐야겠다는 강박관념이 느껴질 정도였거든요. 아무튼, '삼총사'로도 유명한 빅토르 위고의 원작 소설을 뮤지컬로 재구성한 것을 또 다시 톰 하퍼 감독이 영화로 만든 것을 본 것이라 내심 기대되면서도 뮤지컬의 영화화는 어떤 식으로 내게 다

너무나 매력적인 뮤지컬 영화 ..
장발장 이야기.. 장발장이야기는 우리가 어렸을 적에 익히 읽고 들어서 알고 있는 내용이다. 즉 절도죄를 지은 장발장이 정말 헌신적이었던 신부의 도움으로 깨달음을 얻게 되고,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 성공해서 가난한 자와 어려운 자를 돕는 다는 그런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 안에 인간에 대한 기준을 성선설로 볼 것이냐, 아니면 성악설로 볼 것이냐에 대한 인간 가치와 존엄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그 시대의 어려운 시대 상황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었다. 영화로 만난 이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은 거기에 덧 붙여서 프랑스의 혁명과 그 안에서 고뇌하는 젊은이의 사랑.. 그리고 정말 아름다운 음악까지 덧붙여 져서 그 감동이 더 했다. 즉 우리가 단순히 알고 있던 장발장의 이야기에서 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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