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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타자가 볼을 두 번 쳐도 실격인가요?
주변 사람들로부터 '된다 vs 안된다' 라는 논란이 불거진 부분이긴 한데, 질문의 요지는 투수가 던진 볼을 두번 타격해서 홈런을 성공시키면 규정 위반이냐는 것입니다. 야구 경기를 보면 투수가 던진 볼이 방망이를 맞고 어설프게 지면을 때리거나 수직 방향으로 솟구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장면을 볼 때마다 '아...왠지 아까운데...타자가 적당한 위치에 달려가서 한 번 더 방망이로 때리면 홈런이 되지 않을까?' 라는 의문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반드시 투수가 던진 공을 한 번에 쳐내야만 하는 것인가요? 이왕이면 두 번이나 세번 정도로 나눠서 치면 훨씬 더 정확한 타격을 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투수의 공격에 헛스윙으로 끝난다면 당연히 스트리이크나 아웃 처리가 되겠지만, 우리 조상님들이 자주

택견 역사왜곡에 대하여.
택견에 관한 웃긴 글을 봤다. 택견에 관한 웃긴 글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이건 택견에 대한 역사왜곡이 도를 넘어선 점이 있어서 그 부분들에 대해서는 택견꾼으로 한마디 하지 않고서는 넘어가지 못하겠다. [한민족 무예 뜨거운 魂을 뿜어내다.-국방일보]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1983. 6. 1)된 택견은 세계 각국의 수많은 무술 가운데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유일하게 등재(2011. 11. 28)된 우리의 전통무술이다. 유네스코는 한국 문화재청의 다음과 같은 지정 사유를 등재 요건으로 받아들였다. ▲손발과 몸동작이 유연해 근육 움직임과 일치하고 자연스럽게 공방할 수 있다 ▲무용·음악적인 신체 리듬이 고도의 예술성을 지닌 유희로 평가된다 ▲상대방 결점을 찾아내 손쉽게 승부를 내며 공

야구 문외한이 바라본 프로야구 경기 소감
* 투수 : 아무리 잘해야 본전, 못하거나 중간이면 실점. 가장 괴로워 보이는 포지션 * 타자 : 타자가 얼마나 활약하느냐에 따라 경기의 승패가 결정되는 것 같음. 때문에 어둠의 조직에 의해 오직 홈런만을 위해 철저하게 개조된 인간이 세계 어딘가에는 존재할 수도... * 포수 : 경기 내내 앉아만 있으면 되니 왠지 편해보임(하지만 급소를 맞아 부상을 입을 가능성은 최대이므로 3D 직종 같아보임) 근래에 프로야구 경기를 감상한 후 느낀 지극히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야구의 룰이나 경기 방식에 대해 전혀 모르는 문외한의 시각에서 본 것이니 야구 전문가분들 께서는 답답하시더라도 양해해 주시길...참고로 본인은 야구 문외한이지만 정작 부모님께서는 야구 팬이시라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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