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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왕 (2014)
2014년에 우문기 감독이 만든 청춘 코믹 스포츠 영화. 광화문 시네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군대에서 갓 제대한 복학생 홍만섭이 학교에 족구장이 사라진 걸 보고 족구장 건립 청원을 하지만 주변에 무시를 당하고 몇 안 되는 친구들과 함께 족구를 하면서 지내던 중 캠퍼스퀸 안나를 보고 첫눈에 반했는데, 안나의 남자 친구인 前 국대 축구 선수 강민과 시비가 붙어 족구 승부를 벌였다가 단번에 이기자 캠퍼스에 족구 열풍이 불고 캠퍼스 족구 대회가 다시 열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휴먼 드라마+로맨스+코미디+스포츠물의 특성을 고스란히 갖췄기 때문에 어떤 한 가지 장르에 올인하지 않는다. 세 가지 장르에 균일하게 분량을 배분하고 있다. 휴먼 드라마의 측면에서 보면 꿈과 현실
늦잠 잤다...싶었는데
> ... 끝났을꺼라 생각했던 볼티 vs 디트의 경기가... 8회 빅이닝이 되면서 ㅎㄷㄷ하게 끝나겠네요... 예측부터 디트 볼펜이 걱정이었는데.. 진짜 8이닝은... 전체적으로 패망... 현재 9회 2사 만루라는 희망고문을 주지만... 점수차가 너무;;ㅠㅠ (그리고 거짓말같은 헛스윙 삼진) 이거 SF가 해적 잡을때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데.. 디트 멘탈 잘 챙겨야할껀데.. 그리고 LAA랑 KC의 경기를 보는데.. 틀자마자 딱 나오는 케인의 멋진 수비 ㅋㅋㅋㅋ 2루타성 장타라 생각했는데 투수도 놀래서 '올'하는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론 KC와 오클의 와카가 너무 인상깊어서 KC에도 기대를... 이번 MLB 포시는 정말 재미있네요
미소년 프로레스!
대부호의 외아들로 프로레슬러가 되고 싶지만 병약한소년이 스스로 GM이 되어 만든 단체. (포스터 위쪽 가운데의 빨간 수건을 두른 친구, 뒤의 안경낀 아저씨는 집사!) 이름하여 미소년 프로레스! 아름다움과 품위를 중시하는, 지금까지 없던 단체라고 합니다. 신입 연습생을 모집하여 엄정한 심사를 통해 10명이 합격하여 지금 3회째의 흥행이 준비되고 있으며 (위의 포스터) 그 외에도 스토리라인이 있는 듯 한데 전부 공개는 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차차 흥행 등을 통해 밝혀지겠죠? 여튼, 웹서핑 중 우연히 발견했는데 이것 참,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진지한건지 개그인지도 감이 잘 안오고 말이죠. 미소년 레슬러 컨셉 자체는 딱히 새로운건 아니나 단체 전체를 이렇게 컨셉화한 것은 처음 볼 뿐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