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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3R] 아스날 리버풀 경기분석 -견고한 아스날의 포백

이번시즌 1, 2R의 성적부진의 대표주자인 두 팀이 EPL 3R, 에밀레이츠 스테디엄에서 만났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제르빙요 또는 월콧 대신 체임벌린을 기용하여 좌우 폭을 넓게 가져갔다. 또 다른 중요한 변화는 디아비의 역할 변경이다. 이전까지는 수비진에 머무르며 아르테타와 비슷하게 경기를 조율하는 역할을 펼쳤지만, 이번 리버풀과의 경기에서는 마치 맨시티의 야야투레를 보듯 공수를 오가며 아르테타와 공격 4명의 다리 역할을 해주었다. 리버풀의 경우 존조 쉘비 대신 사힌의 데뷔가 인상적이며 여전히 31번 스털링이 선발로 나왔다. 인상적인 데뷔전을 펼쳤던 스털링에게는 지난 경기와 같은 기량을 보여줘야한다는 사람들의 기대와, 압박감 때문인지 부진한 활약을 보였다. 그리고 사힌은 좀 더 수직적인, 공격적

[EPL 3R] 스완지 선더랜드 경기 분석

스완셀로나로 불리는 스완지 시티와 선더랜드의 프리미어리그 3R 경기가 여러가지 상황 속에 2:2 무승부로 끝났다. 스완지 시티는 경기 내내 자신의 스타일인 짧은 패스게임-아마 스페인 리그에서 많이 볼 수 있을 법한- 경기를 펼쳤고 선더랜드는 보다 다이렉트한 패스로 스완지 시티의 약점을 공략했다. 전체적으로 이번 2:2 무승부는 스완지 시티의 행동 양식에 따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즉, 스완지 시티의 실수에 의해 실점하고 스완지 시티의 노력에 의해 득점했다. 그리고 스완지 시티에서 기성용 선수가 어떤 역할을 맡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스완지 선더랜드 포메이션1. 깊게 눌러 앉아 수비하는 선더랜드선더랜드는 11명 모두가 선더랜드의 진영까지 내려와 수비했다. 일반적으로 이런 경우에 공격하는 팀이

120819_두산 VS 삼성_이용찬

120819_두산 VS 삼성_이용찬

Impossible is NOTHING.|2012년 8월 26일

우리 두산의 젊은 영건 에이스. NO.45 이용찬. 오늘은 그냥, 이용찬을 위하여. 그리고 이용찬에게 박수를. 앞으로 더더욱 굳건해지자. 이용찬, 용찬이의 투구폼. 용찬아, 참 멋있다. 오늘은 이용찬을 위하여 건배. 더 멋지고, 더 좋은 투수가 될 그날을 위하여 건배. 진심으로 Thank you.

두산 그리고 주저리 주저리.

두산 그리고 주저리 주저리.

Impossible is NOTHING.|2012년 8월 21일

김정준 & 정철우의 베이스볼 토크 - 2012. 8. 20 1. 이번주 경기를 내내 보면서 아 내가 정말 한동안 야구를 놓아야 하나를 심각하게 고민했다. 근데 이렇게 어이없고 허무한 경기 작년에도 많이 했는데 난 왜 작년보다 지금 이순간 더 많은 고민을 했을까. 솔직히 냉정하게 보면, 우리 팀은 정말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잘 해주고 있었다. 초보 감독이지만 김진욱 감독님도 정말 무리수 따위 두지 않고서 나름 초반엔 시행착오 또는 서로 파악하는 단계로 이리저리 흔들렸었지만 후반기 들어와서는 그래도 서로 잘 맞아가고 있었고. 그래서 솔직히 타자들이 시망이긴 했어도 이정도면 서로 으쌰으쌰하면서 잘 해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정말 기대이상으로 잘 해오고 있었는데.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