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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매력과 딜레마 - 문화생활로써의 축구
축구의 매력과 딜레마 서론 - 문화생활로써의 스포츠 그렇다면, 축구를 자주 접하지 않는 사람들도 경기를 보면서 즐길 수 있는, 템포 - 긴장의 고조와 해소 - 측면에서, 축구가 갖고 있는 특징은 무언가.. 안타깝지만, 이런 요소를 중시하는 사람들에겐, 축구가 상대적으로 즐기기 힘든 스포츠라고 생각하는 내 친구놈의 의견엔 동의한다. 야구같이 안타나 도루 등의, 고조된 긴장을 터뜨릴 요소가 많은 것도 아니고, 농구같이 턴오버를 할 때마다 긴장-해소가 반복될 정도로 템포 자체가 높은 것도 아니요, 개인종목같이 개인의 움직임에 시선이 집중되는 것도 아니다. 축구 경기는 선수들도 많고, 세트피스 이외에는 정적인 순간이 거의 드물기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 눈에는 개개인의 위치와 움직
[EPL 5R] 리버풀 맨유 경기분석
리버풀의 안 필드에서 펼쳐진 이번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는 리버풀이 경기를 거의 내내 지배했지만 소수의 실수로 결국 맨유에 패배했다. 리버풀의 볼 점유율의 근원은 바로 압박이었다. 지난 아스날전과 맨체스터 시티 전에서와 같이 리버풀 로저스 감독은 전방에서부터 강하게 압박하는 동시에 수비라인을 올리는 전술을 썼다. 이런 전방압박 전술의 포인트는 바로 어떻게 전방에서부터 강하게 압박하면서 높은 수비라인을 유지하고 그럴때 어떻게 수비 뒷공간을 커버하는가이다. 리버풀은 교과서적으로 전방에서 강하게 압박하며 맨유 선수들이 공을 갖고 멀리 패스할 곳을 내다볼 시간을 주지 않았고 그렇게해서 수비 뒷공간을 안전하게 지켜냈고 우리는 맨유가 서로 걷어내기 급급해하고 패스미스가 자주 나오는 장면들을 감상할 수 있었다.

120621_두산 VS 넥센_이용찬, 첫 완봉,10승 경축!!!
NO.45 이용찬. 2012년 두산 선발 에이스. 2012년 9월 11일 두산 vs 롯데전. 이용찬 10승 & 완봉. 드디어, 한달가량을 걸려 10승을 이뤄냈고, 또 그것도 완봉!으로 이뤄냈습니다. 저번 넥센 전 용찬이도 잘던지고, 타선도 터졌던 그날 우천취소 되면서 그 게임이 노게임이 선언된 뒤로 용찬이도, 우리팀도 같이 아래로 죽죽 내려가게 되엇는데. 다시, 그 상승의 기운을 잡게 된거 같아 참 다행입니다. 그날도 참 잘던졌던거 같은데, 다들 아쉬워했죠. 팬들이 그렇게 아쉬운데 본인은 더하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어제 완봉후 10승한 인터뷰에서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많이 아쉬웠던거 같다고. 10승해서 넘 좋다고. 완봉보다 10승이 더 좋다는 용찬이. 뭐 인터뷰는 그렇

120906_두산 VS 넥센_노경은, 생애 첫 완봉승!
그동안, 우리 두산야구가 참 보기 힘들어서, 지치기도 하고 뭐 그래서 경기보기보다는 간혹 결과나오면 확인하고 중간엔 잠깐보고 뭐 그런 날들이 지속 되었었는데...우천취소 등등 또 쉬다가 보니까 아 이제 이런 야구를 볼 날도 얼마 안남았구나 하는 생각에 한화전부터 좀 보기 시작했는데요. 결국 겨우겨우 타자가 이겨 논 것을 프록터가 하필 그 순간에 블론을 해버리는 바람에 또 멘붕이 왔더랬죠. 뭐, 서울로 올라오는 버스안의 분위기도 더 침체되는거 아닌가 그 경기 이겼더라면 참 상승세 다시 탔을텐데 걱정을 좀 했었습니다. 뭐, 어제 경기는 솔직히 기대 안하고 갔었어요.(물론 타자들에 한함 ㅎㅎ) 분위기 심하게 타는 두산이라서 그냥 오랜만에 야구장 간걸로 되었다 그럼서 간건데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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