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06_두산 VS 넥센_노경은, 생애 첫 완봉승!

Impossible is NOTHING.|2012년 9월 7일
Posts
120906_두산 VS 넥센_노경은, 생애 첫 완봉승!

120906_두산 VS 넥센_노경은, 생애 첫 완봉승!

Impossible is NOTHING.|2012년 9월 7일

그동안, 우리 두산야구가 참 보기 힘들어서, 지치기도 하고 뭐 그래서 경기보기보다는 간혹 결과나오면 확인하고 중간엔 잠깐보고 뭐 그런 날들이 지속 되었었는데...우천취소 등등 또 쉬다가 보니까 아 이제 이런 야구를 볼 날도 얼마 안남았구나 하는 생각에 한화전부터 좀 보기 시작했는데요. 결국 겨우겨우 타자가 이겨 논 것을 프록터가 하필 그 순간에 블론을 해버리는 바람에 또 멘붕이 왔더랬죠. 뭐, 서울로 올라오는 버스안의 분위기도 더 침체되는거 아닌가 그 경기 이겼더라면 참 상승세 다시 탔을텐데 걱정을 좀 했었습니다. 뭐, 어제 경기는 솔직히 기대 안하고 갔었어요.(물론 타자들에 한함 ㅎㅎ) 분위기 심하게 타는 두산이라서 그냥 오랜만에 야구장 간걸로 되었다 그럼서 간건데 ㅠㅠㅠㅠㅠㅠ

Related Posts

3 posts
4타수 4안타 2홈런 김현환 빅뱅! 메가 맘모스포 폭염 속 대폭발

4타수 4안타 2홈런 김현환 빅뱅! 메가 맘모스포 폭염 속 대폭발

개포맘모스 16 : 2 공희락베어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날씨보다 개포맘모스의 타선이 더 뜨겁게 폭발했다. 좌측과 우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홈런포 2개를 쏘아 올린 김현환의 장타쇼를 필두로 장단 20안타를 터트린 타선이 모처럼 화끈한 무력시위를 펼쳤고 1이닝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한 박재성, 류명직, 박수형, 김현환, 신상훈까지 12안타를 일순간에 집중시킨 메가 맘모스포가 1회에 쉴 새 없이 폭발했다. 시작과 동시에 전열을 가다듬을 틈을 허락하지 않고 무려 12명의 주자가 릴레이로 홈을 밟은 빅이닝을 완성한 맘모스 타선이 연쇄 반응을 일으키면서 1회초 승부가 일찌감치 결정되었다. 모처럼 리드오프로 출전한 박재성이 타선을 일깨.......

고우석 필승조! 미네소타 승리로 메이저리그 첫 홀드 수확

고우석 필승조! 미네소타 승리로 메이저리그 첫 홀드 수확

감격적인 빅리그 데뷔전을 가진 고우석이 이틀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섰다. 이번에는 추격조가 아닌 필승조로 승격되어 팀이 2점차로 앞 선 8회초 스코어 5대3에서 등판 기회를 받고 마운드를 넘겨 받았다. 첫 타자 본 그리솜을상대로 슬라이더와 포심 스플리터와 커브까지 다양한 구종을 앞 세워 우익수 뜬공 범타로 잡아내며 첫 아웃카운트를 손쉽게 기록하며 좋은 출발로 피칭을 시작한다. 하지만 조 아델에게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허용 메이저리그 첫번째 4구를 내줬다. 이날 던진 가장 빠른 96.2마일의 낮은 포심이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아 삼진 콜을 받았지만 타자 아델의 ABS 챌린지가 볼로 판명되면서 삼진 대신 볼넷으로 기록이 정.......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 홈런더비 강백호 미스터올스타 허인서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 홈런더비 강백호 미스터올스타 허인서

#프로야구 #KBO #2026KBO올스타전 잠심야구장에서 열리는 한여름밤의 마지막 축제 LG, 기아, 한화, 키움, NC 5개 구단이 연합한 나눔팀 올스타가 10대2로 드림팀에 대승을 거두고 최근 올스타전에서 5연승 행진을 이어갑니다. 한국야구의 역사적인 획을 그은 잠실야구장이 올시즌을 끝으로 철거가 결정됨에 따라 관중석을 가득 채운 만원 관중앞에서 성황리에 종료된 2026년 KBO 올스타전을 정리해보자 합니다. 홈런더비 우승자 올스타전 전야제로 금요일 잠실에서 열린 홈런더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괴력의 강백호가 허리통증으로 출전을 포기한 LG 오스틴 딘을 대신해 대타 출전한 오태곤을 홈런 1개 차이로 서든데스로 우승을 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