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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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posts[낫아웃] 고교야구 스릴러
사실 야구는 큰 틀이고 독립영화다운 스토리로 빠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야구라는 꿈에 모든걸 바치는 작품이라 의외였고 그래서 상당히 마음에 드는 영화네요. 야구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몰라도 되지만 낫아웃이란 야구용어만 알고 관람하면 된다고 봅니다. 감독과 배우 대부분 처음 보는데 연기나 연출 모두 상당했고 특히 정재광은 전주영화제에서 배우상까지 탔더군요. 고교야구를 그리고 있지만 누구나 그러했듯이 꿈이 있었거나 향해가는 사람이라면 추천할만한 작품입니다. 또한 죄많은 소녀처럼 착하지 않아 아주 좋았고 이정곤 감독의 장편 연출데뷔작인데 앞으로도 기대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기름을 훔치는게 나오길레 아...이거 감이...안좋다
게임 주인공이 되는 꿈을 꾸었는데...
그 캐릭터가 하필... 이미지는 PC엔진(슈퍼그래픽스) 판으로 갑니다(PC엔진 유저) ...대마계촌 판 아서(또는 아더) 거지같은 조작성(+ 악랄한 레벨 디자인) 때문에 신컨이 잡지 않는 한 똥캐로 유명하죠.(디시위키에 보면 똥캐 틀 3개 붙어있음) 대마계촌인 이유는 점프+아래+공격으로 아래로 공격할 수 있었기 때문 다행히 레드 아리마 이런게 적으로 나오진 않고 호랑이 봉제인형(?) 따위가 적으로 나왔는데도 거지같은 점프, 허접한 무기(나이프가 아니라 창인 상태라 연사력이 떨어지는데 호랑이 봉제 인형은 계속 가까이 다가오고) 때문에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게임 캐릭터가 되도 하필 이따위 캐릭터가 되다니...

경희애문화 좋은책추천,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 쉽게 얻은 사람은 모르는 일의 기쁨에 관하여
경희애문화 좋은책 추천,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 쉽게 얻는 사람은모르는 일의 기쁨에 관하여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 쉽게 얻은 사람은 모르는 일의 기쁨에 관하여한 번에 잘되지 않는 나에게오래 걸리는 만큼,더 넓고 깊어질 나에게한 번에 되징 않는 사람, MBC앵커 김경호의 '내가 나를 믿고 기다린다는 것'뭘 해도 남들보다 오래 걸리는 사라밍 있다. 대학을 입학하는 속도도, 진로를 결정하는 시기도, 직작을 구하는 과정도, 조직 안에서 적응하고 성과를 내는 일조차 쉽지 않은,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들' 이 책을 쓴 김경호 앵커도 그렇다. 학창 시절 축구를 할 때도, 공부를 할 때도, 하물며 고스톱을 배울.......
[쁘떼뜨] 아마도 꿈
동독과 예술이라는 점에서 작가미상같이 아무래도 무거울 수 밖에 없는 배경이라 감안하고 봤는데 정말 대책없는 로코 스타일이라 가볍게 소화하는게 웃프면서도 참 괜찮네요. 원제는 Traumfabrik, Dream Factory로 독일의 영화 제작소가 배경이라 말 그대로 꿈을 만드는 영화사인데 걸맞는 내용으로 좋았는데 취향은~ 아무래도 좀 많이 타겠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쁘떼뜨가 뭔가 했더니 아마도라니 ㅜㅜ 그리고 볼 때까지만 해도 동독을 배경으로 놓은 영화인지 몰랐던지라 베를린 장벽이 세워지는 부분에선 설마?!?? 스러웠네요. 막 제대한 풋내기와 유명 배우의 무용수 스토리도 참 로코스럽게 풀어 잘 어울렸고 이제와선 다 예상되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