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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 Alliance 헐리우드 영화 제작자들과 "필름메이커 모드"를 만들다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9년 8월 30일 | 
"영화 감독이 의도한 화면 그대로" 필름메이커 모드 발표 (IT 조선일보) Martin Scorsese, Christopher Nolan Among Directors Launching "Filmmaker Mode" TV Setting (헐리우드 리포트) 극장영화를 TV에서 그 느낌을 준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 입니다. 환경이 다르기도 하지만 결국 필름 소스는 24프레임(48Hz)로 움직이고 TV는 50, 60Hz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CRT 시절과 비디오 시절은 그냥 TV 화면 크기 자체가 너무 작았고 CRT의 빠른 응답 속도 때문에 그렇게 부각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만, LCD 시대가 되면서 이 간극은 심해졌습니다. 이런 간극을 심화시킨 것은 사실 2차 시장을 위해서 미디어 제작을

좆까라 크리스토퍼 놀런!!!!!!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8년 9월 12일 | 
좆까라 크리스토퍼 놀런!!!!!!
Christopher Nolan, DGA propose TV 'Reference Mode' sans motion smoothing (플랫패널즈 HD) 필름패티시의 놀란께서 (사실 폴 토머스 앤더슨도 있지만요 ^^;;) UHD Alliance를 통해서 TV제조사들에게 레퍼런스 모드 사용시에 TV의 모션 보간을 쓰지 말아달라고 미국 감독 조합 (Directors Guild of America)을 통해서 의견을 냈다고 합니다. 자신들이 만든 작업물이 실제 TV에서 다르게 보이는 문제 때문이죠. 사실 감독의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뭐 컬러 문제를 생각하면 저도 꽤 동의하는 바입니다만.. 솔직히 저 말을 놀란이 하다보니 많이 웃기긴 합니다. HDR 를 쓸 수 없는 예전 필름 아이맥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