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독이 의도한 화면 그대로" 필름메이커 모드 발표 (IT 조선일보) Martin Scorsese, Christopher Nolan Among Directors Launching "Filmmaker Mode" TV Setting (헐리우드 리포트) 극장영화를 TV에서 그 느낌을 준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 입니다. 환경이 다르기도 하지만 결국 필름 소스는 24프레임(48Hz)로 움직이고 TV는 50, 60Hz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CRT 시절과 비디오 시절은 그냥 TV 화면 크기 자체가 너무 작았고 CRT의 빠른 응답 속도 때문에 그렇게 부각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만, LCD 시대가 되면서 이 간극은 심해졌습니다. 이런 간극을 심화시킨 것은 사실 2차 시장을 위해서 미디어 제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