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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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 감상 만화(내용 누설)
출처: 트위터 = 제 심정이 바로 이겁니다.
에바 리뷰들은 안보기로 했습니다.
스포일러 당하기 싫어요. 신지가 뭘 어떻게 되건 전 해탈한 기분으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스탠리 영감에게 피터 파커가 있듯 안노에게도 이카리 신지가 있어서 뭘 어떻게 쪼물락거리건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그래도 TV판 엔딩같은 건 싫어요!

에반게리온Q : 용자왕이 하렘을 잃으면?
아주 오랜만에 에반게리온을 본 기분입니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이 아닌, 예전의 그 에반게리온. 그 시절 내가 좋아하지 않았던, 불쾌하고 찝찝하고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건지 알 수 없었던 바로 그거. 서와 파에서 자기긍정을 보여줬던 안노 히데야키가 나 역시 쟤네 싫어, 하고 다시 비뚤어진 느낌이랄까. 러닝타임의 대부분은 시공간이 오그라드는 게이 로맨스(...)로 채워져 있고 영상도 초반 우주전과 뷜레 출동까지는 참 좋다가 그 후에는 뭐 없군요. 보면서 얘네 왠지 예산이 부족해서 이렇게 만들었나 싶었을 정도. 그래도 뷜레 출동은 음악도 연출도 노골적으로 뉴 노틸러스호 출동을 생각나게 만드는게 좋았습니다. 요약하자면 용자왕이 하렘을 잃고 게이가 되어가는 이야기.... (야)

에반게리온:Q (2013) 감상
[줄거리]거대한 우주, 새로운 전투의 시작. 당신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한다.대재앙 ‘니어 서드임팩트’가 일어난 후 14년. 에바 초호기와 함께 동결상태에 들어갔던 세 번째 아이 ‘신지’가 마침내 눈을 뜬다. 그의 기억이 멈춘 사이 세계는 ‘네르프’와 반네르프 단체 ‘뷔레’가 격돌하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어 있다. 맞서 싸울 수 밖에 없는 운명의 아이들. 그들 앞에 완전히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기 시작한다. 지방인 관계로 전야제에 참가하는 것은 불가능했지만 개봉 당일 아침에 잽싸게 보고 왔습니다. 이미 24일날 일본에서 블루레이가 나오면서 인터넷에 전방위로 퍼진 관계로 에바에 라이트한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나, 경제적으로 힘든(?) 분들은 아마 다운받아서 보셨으리라 생각되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