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즈 : 스카이라인(Cities: Sky lines)과 트랜스포트 피버 (Transport Fever) 비교하기 두 게임 모두 전쟁이라던지 그런 경쟁을 위한 게임은 아니다.평화적이고 건설적인 모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한번 실행하면 지쳐쓰러질때까지 할 수 있고, 게임을 켜놓고 다른 작업을 충분히 해도 문제가 없다.물론 중간중간에 확인해주지 않으면 농땡이를 부리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두 게임은 메우 비슷해보이면서도 제목에서 알수 있듯 관점 자체는 차이점을 보이며 플레이어의 직책 또한 차이가 있다. 시장과 사장 정치인과 기업인 (정치인보다는 단체장이 더 어울리는 단어일까) 시티즈는 한 도시 전체를 관리할 수 있으며 건물을 포함해 도시에 대부분을 관리, 감독 가능하다. 필요하다면 구역을 지정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