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트피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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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트랜스포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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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트 피버] 비행장 건설

By 새벽을 밝히는 이슬과 같이 | 2018년 10월 6일 | 
그나저나 다른 탈것들은 여객하고 물품운송 다 있는데 왜 이건 없을까...

[트랜스포트 피버] 7번째 세상

By 새벽을 밝히는 이슬과 같이 | 2017년 12월 20일 | 
[트랜스포트 피버] 7번째 세상
6번째에서 꽤 오래 머물렀는데 너무 난잡한 나머지 새로 엎어버리려니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를지경이라 결국엔 새롭게 시작하게 됬다. 우선은 꽤 좋은 위치선정이 되어서 다행이다.식품생산소 하나에 식재료 생산지가 세군데나 있고 주변 인접 도시도 세군데라서 원활한 공급이 가능하다. 그 이외에는 더 큰 장점이라고 할게 없다.철 생산지는 있지만 석탄을 공급할 곳이 없고 목재 관련 생산지가 없기 때문에 자본이 쌓이면 기차수송을 노릴수밖에 없다. 그나마 가까운 곳에 원유 생산지가 있어서 기차를 통해서 생산지까지 선로를 깔기로 했다.그것도 극초반이라 꽤 오랜시간이 걸렸다. 자금이 부족해서 선로를 겨우 완성시킨후에도 바로 운용할수없었다. 기차를 금액에 맞게 뽑아낸뒤 급하게 운영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적자를 면

시티즈 : 스카이라인(Cities: Sky lines)과 트랜스포트 피버(Transport Fever) 비교하기

By 새벽을 밝히는 이슬과 같이 | 2017년 10월 18일 | 
시티즈 : 스카이라인(Cities: Sky lines)과 트랜스포트 피버(Transport Fever) 비교하기
시티즈 : 스카이라인(Cities: Sky lines)과 트랜스포트 피버 (Transport Fever) 비교하기 두 게임 모두 전쟁이라던지 그런 경쟁을 위한 게임은 아니다.평화적이고 건설적인 모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한번 실행하면 지쳐쓰러질때까지 할 수 있고, 게임을 켜놓고 다른 작업을 충분히 해도 문제가 없다.물론 중간중간에 확인해주지 않으면 농땡이를 부리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두 게임은 메우 비슷해보이면서도 제목에서 알수 있듯 관점 자체는 차이점을 보이며 플레이어의 직책 또한 차이가 있다. 시장과 사장 정치인과 기업인 (정치인보다는 단체장이 더 어울리는 단어일까) 시티즈는 한 도시 전체를 관리할 수 있으며 건물을 포함해 도시에 대부분을 관리, 감독 가능하다. 필요하다면 구역을 지정할수

교통체증

By 새벽을 밝히는 이슬과 같이 | 2017년 1월 13일 | 
교통체증
화물온라인이 확대되면서 거의 피난행렬과도 같은 줄이 형성되어있다. 공업지에서는 계속 운송량을 늘려줄것을 요구하고, 교통은 점차 지옥이 되어간다. 이대로 가다간 물류가 마비될 지경이다. 일부 공업지는 철도물류로 전환했지만, 철도라는 것이 교통정체에서 자유롭다는 장점외에 수익으로 이어지는 시간이 길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였다. 게다가 지형에 따라 철도 건설비도 천차만별이고, 도로물류에 비해 신경써야 할 부분 또한 많은 편이다. 하지만 정시성과 대량운반, 확장성이 그 불편한 부분을 덮을만큼 유용하다는 것은 두말하면 입아플정도라고 본다. [신장개업한 롤러코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