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즈 : 스카이라인(Cities: Sky lines)과 트랜스포트 피버(Transport Fever) 비교하기
By 새벽을 밝히는 이슬과 같이 | 2017년 10월 18일 |
시티즈 : 스카이라인(Cities: Sky lines)과 트랜스포트 피버 (Transport Fever) 비교하기 두 게임 모두 전쟁이라던지 그런 경쟁을 위한 게임은 아니다.평화적이고 건설적인 모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한번 실행하면 지쳐쓰러질때까지 할 수 있고, 게임을 켜놓고 다른 작업을 충분히 해도 문제가 없다.물론 중간중간에 확인해주지 않으면 농땡이를 부리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두 게임은 메우 비슷해보이면서도 제목에서 알수 있듯 관점 자체는 차이점을 보이며 플레이어의 직책 또한 차이가 있다. 시장과 사장 정치인과 기업인 (정치인보다는 단체장이 더 어울리는 단어일까) 시티즈는 한 도시 전체를 관리할 수 있으며 건물을 포함해 도시에 대부분을 관리, 감독 가능하다. 필요하다면 구역을 지정할수
시티즈 스카이라인. 3.5만명 달성.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5년 4월 12일 |
다리쪽 교통혼잡은 잡았으나... 결국 이것저것 막 터지는 자람에 목표량만 달성하고 저장하고 쿨하게 도망나옴(...) 으아아아아아아!! 내 다음에는 좀 더 나은 계획도시를 만드리라!!!
트랜스포트 피버 - 다시 시작된 교통정체
By 새벽을 밝히는 이슬과 같이 | 2017년 1월 9일 |
자동 차량 업그레이드는 너무 많은 시간이 소모된다. 거기다 생산량까지 영향주게 만드는게 차량의 성능이 한몫하고 있다. 게다가 도시에 공급되었던 재화가 다시 어느 생산지 차고지에 다시 투척되었다. 귀차니즘으로 인해 운송용 차량에 화물에 대한 내용을 빼먹고 자동으로 돌린 결과이다.
교통체증
By 새벽을 밝히는 이슬과 같이 | 2017년 1월 13일 |
화물온라인이 확대되면서 거의 피난행렬과도 같은 줄이 형성되어있다. 공업지에서는 계속 운송량을 늘려줄것을 요구하고, 교통은 점차 지옥이 되어간다. 이대로 가다간 물류가 마비될 지경이다. 일부 공업지는 철도물류로 전환했지만, 철도라는 것이 교통정체에서 자유롭다는 장점외에 수익으로 이어지는 시간이 길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였다. 게다가 지형에 따라 철도 건설비도 천차만별이고, 도로물류에 비해 신경써야 할 부분 또한 많은 편이다. 하지만 정시성과 대량운반, 확장성이 그 불편한 부분을 덮을만큼 유용하다는 것은 두말하면 입아플정도라고 본다. [신장개업한 롤러코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