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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자유여행 맛집 교스이(Gyosui, 魚醉) 지콘의 매력에 빠짐
오키나와 자유여행 중 누구나 가게 되는 국제거리 국제거리에서 가게되는 오키나와 맛집은 대부분 스테이크집이던데 저는 현지인 맛집을 엄청 잘 아는 지인 덕분에 이자카야 스타일의 일식요리점 교스이 라는 오키나와 맛집을 가볼 수 있었습니다. 魚醉 (gyosui) 주소 : okinawa-ken, Naha-shi, Makishi, 1Chome-13-17 전화 : +81 98-869-5303 영업시간 : 17:30-24:00 분위기, 음식, 술... 다 마음에 들었는데 다만 일본어 잘 못하는 제가 혼자 갔어도 이 메뉴판을 보고 제대로 주문해 먹을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은 들더라고요. 가격은 보시는것처럼 엄청 비싼편은 아닙니다만 미처 영어 메뉴판이 있는지의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다는 점 참고해.......
![[니가타] 사케 박물관 폰슈칸 - 술을 잔뜩 퍼먹으니 넘모넘모 행복해!](https://img.zoomtrend.com/2017/11/25/d0012273_5a18c8de43226.jpg)
[니가타] 사케 박물관 폰슈칸 - 술을 잔뜩 퍼먹으니 넘모넘모 행복해!
Previously on 동일본 여행기 : 피치못해 밤비행기를 타고 하네다 공항을 탈출해서 긴자로 향했으나 츠키지 시장에서 스시 먹어보겠다고 4시간 반을 쓰는 바람에 잠을 한숨도 못 자고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맛있는 스시를 싸게 먹은 건 좋았지만 이제 슬슬 잠이 몰려와야... 될 시점인데 의외로 또랑또랑 했습니다. 일단 호텔(을 가장한 캡슐) 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좀 쉬었다 가기로... 아 그런데 시간이 벌써 9시라 쉴 시간이 없네요. 잠은 모르겠고 바로 다음 일정 수행하러 ㄱ다 뭔가 회사 퇴근한 후에 공항밥도 먹고 비행기도 타고 맥주도 먹고 버스도 타고 호텔도 와서 시장도 가고 스시도 먹고 샤워도 하고 많은 일을 한 것 같은데 토요일 아침 9시반입니

히로시마 마지막 이야기 - 사이조, 그리고 집으로 ..
그 유명한 안데르센 빵집에서 프렌치토스트를 아침으로 먹었다. 맛있는데.. 조금 느끼. 일본은 커피를 너무 조금 준다 ㅠㅠ 안데르센은 원래 아케이드에 있는데는 공사중이고, 혼도리 길 건너 큰길가에서 영업 중... 아침을 먹고, 히로덴을 타고 히로시마 역에 와서 사이조까지 가는 JR 열차를 탔다. 한 40분? 정도를 달려 사이조 역 도착.. 날씨가 퍽 추웠다 ㅠㅠ 전통주를 배운-_- 사람으로서;; 비슷한 듯 다른 일본 사케 양조장이 퍽 기대가 되었다. 관광안내소에서 지도를 들고 우선 카모츠루 주조부터 방문. 양조장 자체는 규모가 굉장히 크지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은 비디오 보여주고 시음하는 작은 방 하나 뿐. 비디오는 사케 주조 과정을 퍽 자세히 보여주었다. 코우지 만들기,
![['13 TOKYO] ⓘ 비오는 날의 시부야…실내에서 놀자!](https://img.zoomtrend.com/2013/05/05/e0041802_5185bae5b7367.jpg)
['13 TOKYO] ⓘ 비오는 날의 시부야…실내에서 놀자!
에비스에서는 비가 그닥 많이 내리지 않았지만, 시부야에 도착하니까 비가 본격적으로 옵니다. 생각해보니 전에 큐슈여행때도 비 올줄 알고 여행전에 분명히 우산을 챙겨와도, 비가 오는 타이밍을 못잡아서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었네요. 비가 오든/안오든 시부야를 구경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비가 방해가 되긴 하죠. 이럴때일수록 더 잘 보고, 잘 놀았다고 소문이 나야하는데 말이죠. 일단 일행이 옷구경을 한다고 해서 쇼핑몰위주로 돌아다녔습니다. 문제는 하나도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었다는 거죠. 약간의 방황을 하다가, 도큐핸즈로 갔습니다. ㅎㅎ. 이건 도큐핸즈에서 계단에 붙어있던 칼로리소모표시... 참신해서 담아봤어요~ 재밌는 물건을 판다는 점에서 돈키호테랑 비슷하기도 하지만, 도큐핸즈는 좀 더 세련되있다고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