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영화
Posts
951 posts야차
오프닝을 보고 솔직히 좀 감탄했다. 홍콩에서의 액션이 멋져서? 아니. 촬영과 조명의 톤 앤 매너가 죽여줘서? 뭐, 그런 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아니. 그럼 대체 뭘 보고? 그건 바로 설경구가 연기한 주인공의 캐릭터성 때문이었다. 어쨌거나 한국에서 만들어진 블록버스터급 대중영화의 주인공인데, 모두가 보이게 마냥 옳은 선택만 하는 주인공이 아니잖나. 그는 시작부터 기습을 하고, 별다른 설명없이 사람들을 마구 죽인 다음, 자동차로 길거리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둔 뒤에, 자신을 배신한 옛 동료를 추격해 반쯤 쥐어팬다. 그리고 어김없이 겨누어지는 총. 그래, 나는 솔직히 여기서 주인공이 못 쏠 줄 알았어. 명색이 대중영화 주인공인데 어느정도는 착하게 굴어야 할테니까. 결국 그 옛 동료를 죽이게 되더라도, 분명 그가 야

영화 더 퍼지 포에버 평점 넷플릭스 액션영화추천
영화 더 퍼지 포에버 평점 넷플릭스 액션영화추천 어젯 밤에 잠이 안와서 밤 12시반쯤에 시청하여 끝까지 다 봤다! 확실히 1.5배속으로 보니까 더 빨리 볼 수 있는 듯? 그나저나 다시 아침형 인간으로 살고 싶은데 싸이클 바꾸는게 쉽지가 않다. 늘 새벽2시에 자서 아침 6시에 일어났다가 통화하고 다시 또 잠들다가 일어난다. 장거리연애는 역시 아무나 하는게 아님. 더퍼지 포에버 시청해봤던 후기를 남겨볼까 한다. 더불어 해외사이트에 평점은 몇점인지도 알아보자. 개인적으로 느꼈을때 그냥 볼만한 액션 장르의 무비였다. 막 그렇게 훌륭하지도 그렇다고 막 재미없지도 않는 딱 킬링타임용 정도의 재미! 물론 난 만족했음! 더 퍼지 포에버.......

영화 올드 결말 평점 2021 넷플릭스 스릴러 추천
영화 올드 결말 평점 2021 넷플릭스 스릴러 추천 와, 이 작품! 작년 8월 여름에 개봉했던 무비였는데. 그때 당시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서워서 극장에서 보고싶었음에도 못보고 끙끙 앓다가 잊혀질때쯤 이렇게 넷플릭스를 통해서 볼 수가 있게 되었다. 바로 최근에 해당 OTT에 올라왔다! 고로 아직 안보신 분들은 이번 주에 시간 되실때 들어가셔서 보시면 될 것 같다. 영화 올드는 아직 많이들 안보셨어도 포스터는 아마 한 번쯤 스쳐지나갔을지도 모를만큼 독특하다. 아침에는 아이, 오후에는 어른, 저녁에는 노인... 특히 사람의 신체를 가지고 노화를 표현한 것이 인상깊었다. 해당 작품 시청해본 후기랑 결말 어떻게 끝나는지. 그리고 해외.......
더 버블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위협으로 인해 전세계는 판데믹 상황에 빠지고, 이 때문에 영화계 역시 직격탄을 맞는다. 하지만 이와중에도 쇼는 계속 되어야만 하는 것. 인기 시리즈의 속편을 촬영하기 위해 왕년의 배우 & 크루가 모두 모이는데,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시작부터 2주 간의 격리 먼저. 그런데 코로나 19 탓인지, 아니면 격리 탓인지. 촬영 현장은 점차 막장을 치달아가고, 이에 배우와 제작진도 조금씩 미쳐가는 듯 한데...... 설정만 두고 보면 꽤 가능성 큰 코미디다. 일단 코로나 19로 인한 판데믹, 자가격리, 사회적 거리두기 등 다루고 있는 소재 자체가 워낙 시의성 있는 데다가, 꼭 바이러스 관련이 아니더라도 틱톡 같은 나름의 최신 트렌드 등이 바로바로 언급되고 있는 등 여러 면에서 딱 '현재의


